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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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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기

2005

개요(TV시리즈) 드라마 한국
감독 : 윤재문
출연 : 오지호(최윤재), 김소연(이규은), 정려원(박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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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쿠아리움에 놀러갔던 윤재(오지호 분)는 바닥에 앉아 스케치를 하면서 전화통화 중인 여자 연서(정려원)를 흥미롭게 본다.

면접 시간이 임박한 것을 안 연서는 급히 물품을 챙겨들고 나가고, 윤재는 연서가 떠나간 자리에서 포트플리오 노트를 본다.

포트플리오가 없어 면접에 떨어진 연서는 정신없이 아쿠아리움으로 달려오고 윤재는 연서에게 건축사무소 연락처를 적어준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건축사무소를 찾아간 연서는 미리 전갈을 해두지 않은 윤재의 실수로 허탕만 친다.

한편 밤늦게까지 연구소에서 한참 실험에 열중하던 규은(김소연)은 낯선 발자국 소리에 긴장한다.

규은은 어둠 속의 침입자에게 소화기 세례를 하고, 자신이 설계한 건물을 보기 위해 연구소에 들렀던 윤재는 난데없는 가스 세례에 비명을 지른다.

자취집에서 만난 연서와 규은은 각각 서로 만난 이상한(?), 그러나 매력적이었던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윤재(오지호)의 건축사무소에 취직된 게 기뻤던 연서(정려원)는 빨리 소식을 알리고 싶어 규은(김소연)의 연구실로 달려간다.

연구실로 간 연서는 규은과 윤재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당혹감에 깜짝 놀란다.

집으로 돌아온 규은이 행복해하는 것을 본 연서는 윤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꾸욱 감추기로 한다.

의료활동을 떠났던 수형(이천희)이 귀국한다.

규은은 수형에게 연서를 좋아하면 신경 좀 쓰라고 타박한다.

한편 규은과 윤재는 즐겁게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쌓아간다.

결혼 날짜를 잡은 규은과 윤재는 연서에게 청첩장을 건낸다.

규은이 차취방을 떠나자 연서는 쓸쓸해하고, 우울한 연서를 수형이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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