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는, 모든 것들

가지 않는, 모든 것들

In Place , 2009

개요(단편영화) 뮤지컬, 드라마, 가족 한국 21분
감독 : 윤강로
출연 : 김선아, 박연실, 정성환



줄거리
하늘이 풋풋한 날, 소연은 동료와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을 만나고 풍경들을 접한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흘러가고, 다가오는 풍경들은 남는다.

(Bright sunny day, So-youn has a chat with friends, meet several people, view landscapes. Theyre conversation is just flow away, but approaching landscapes are remain.)
연출의도(Directors Statement). 겉으로 스쳐서 보고 지나면 돌덩이고,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If you do not swing over, it is just a stone. But you love it, therefore you know it. If you know it, therefore you see it clear. Ultimately, it is not a same thing as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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