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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로망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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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로망백서
2009
개요(옴니버스영화) 드라마 TV영화 한국
감독 : 김태봉, 오세균, 김영로
출연 : 곽승남(seg.1 - 유민성), 정애연(seg.1 - 서미래), 서미영(seg.2 - 세미)

줄거리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져봤을 만한 꿈, 사랑, 이상을 주제로 4명의 젊은 감독들이 서로 다른 소재와 시나리오로 제작한 옴니버스 4부작 HD TV영화.
1편 스물 더하기 여덟. 20세 연하남를 향한 28세 연상녀의 ‘애인 만들기 대작전’. 미래는 직업상 능수능란하게 성문제를 상담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
그런 미래의 여덟 살 연하 남친 민성은 특유의 자상함과 핸섬한 외모로 쭉쭉 빵빵 여학생들과 누나들의 우상이다.
특히 민성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같은 과 여학생 유진은 섹시하고 예쁜 데다 나이까지 어려 미래를 불안하게 한다.
결국 미래는 민성 주변에 우글거리는 여자들로부터 위험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민성과 첫날밤을 가지려 한다.
하지만 정작 민성은 결혼하기 전까지 누나를 지켜줄게요! 칠 년만 기다려줘요!라는 발언으로 그녀를 황당하게 만들 뿐이다.
결국 미래는 어떻게든 첫날밤을 사생결단내기로 결심하고, 동료 언니의 코치로 민성 자빠트리기(?) 대작전을 세운다.
2편 애인이 되어드릴까요?. 목돈을 모으기 위해 애인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는 ‘세미’가 자신과 똑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세유’를 만나게 되면서 억만금을 주어도 대행해 줄 수 없는 진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3편 편의점 습격사건 - 백마 탄 왕자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주인공 선아의 좌충우돌 생존기. 대학교 1학년인 선아는 혼자 서울에 올라와 기숙사에서 살다가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내려온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은 소식과 한심한 일상들뿐이다.
장학금은 친구에게 빼앗겼고, 좋아하는 선배에겐 연락조차 오지 않으며, 할아버지는 고등학생에게 담배를 팔아 집안의 돈줄인 가게에 영업 정지를 받게 했다.
심지어 철없는 아빠는 도박 빚으로 자신에게 아르바이트를 강요하고, 오빠는 자신의 고참과 한번만 소개팅 해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선아는 두달만에 토익 800점 이상을 올려야 한다는 조건이 걸린 과외를 시작한다.
동시에 선아는 집의 경쟁가게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다가 가족들에게 휘말려 황당한 이유로 편의점을 습격하면서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4편 사랑은 배달중. 소향은 자신의 오피스텔 옆집에 프리랜서 일러스트인 성욱이 이사를 오면서 잔잔하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직감한다.
이사하던 첫 날, 소향은 성욱과 가벼운 충돌로 첫인사를 하게 되고, 그 후부터 알 수 없는 우연으로 계속 마주치면서 성욱은 당돌하면서도 생활력 강한 소향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고, 소향은 성욱과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그에게 점점 깊은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성욱 곁에는 늘 어려서부터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 재민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같은 양부모 밑에서 크다가 양부모 사고 후 재민은 성욱을 키우다시피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오누이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지금까지 의지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성욱은 소향을 만나면서 재민을 정리하려 들고, 재민은 성욱을 정리할 마음도 놓아주려는 마음도 없음을 피력한다.
그러던 중, 소향에게 큰 상처를 주고 떠났던 첫사랑 상혁이 찾아오고, 서로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 소향과 성욱은 더욱 가까워지며 새출발할 결심을 하게 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2009
개요(옴니버스영화) 드라마 TV영화 한국
감독 : 김태봉, 오세균, 김영로
출연 : 곽승남(seg.1 - 유민성), 정애연(seg.1 - 서미래), 서미영(seg.2 - 세미)

줄거리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져봤을 만한 꿈, 사랑, 이상을 주제로 4명의 젊은 감독들이 서로 다른 소재와 시나리오로 제작한 옴니버스 4부작 HD TV영화.
1편 스물 더하기 여덟. 20세 연하남를 향한 28세 연상녀의 ‘애인 만들기 대작전’. 미래는 직업상 능수능란하게 성문제를 상담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
그런 미래의 여덟 살 연하 남친 민성은 특유의 자상함과 핸섬한 외모로 쭉쭉 빵빵 여학생들과 누나들의 우상이다.
특히 민성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같은 과 여학생 유진은 섹시하고 예쁜 데다 나이까지 어려 미래를 불안하게 한다.
결국 미래는 민성 주변에 우글거리는 여자들로부터 위험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민성과 첫날밤을 가지려 한다.
하지만 정작 민성은 결혼하기 전까지 누나를 지켜줄게요! 칠 년만 기다려줘요!라는 발언으로 그녀를 황당하게 만들 뿐이다.
결국 미래는 어떻게든 첫날밤을 사생결단내기로 결심하고, 동료 언니의 코치로 민성 자빠트리기(?) 대작전을 세운다.
2편 애인이 되어드릴까요?. 목돈을 모으기 위해 애인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는 ‘세미’가 자신과 똑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세유’를 만나게 되면서 억만금을 주어도 대행해 줄 수 없는 진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3편 편의점 습격사건 - 백마 탄 왕자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주인공 선아의 좌충우돌 생존기. 대학교 1학년인 선아는 혼자 서울에 올라와 기숙사에서 살다가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내려온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은 소식과 한심한 일상들뿐이다.
장학금은 친구에게 빼앗겼고, 좋아하는 선배에겐 연락조차 오지 않으며, 할아버지는 고등학생에게 담배를 팔아 집안의 돈줄인 가게에 영업 정지를 받게 했다.
심지어 철없는 아빠는 도박 빚으로 자신에게 아르바이트를 강요하고, 오빠는 자신의 고참과 한번만 소개팅 해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선아는 두달만에 토익 800점 이상을 올려야 한다는 조건이 걸린 과외를 시작한다.
동시에 선아는 집의 경쟁가게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다가 가족들에게 휘말려 황당한 이유로 편의점을 습격하면서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4편 사랑은 배달중. 소향은 자신의 오피스텔 옆집에 프리랜서 일러스트인 성욱이 이사를 오면서 잔잔하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직감한다.
이사하던 첫 날, 소향은 성욱과 가벼운 충돌로 첫인사를 하게 되고, 그 후부터 알 수 없는 우연으로 계속 마주치면서 성욱은 당돌하면서도 생활력 강한 소향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고, 소향은 성욱과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그에게 점점 깊은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성욱 곁에는 늘 어려서부터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 재민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같은 양부모 밑에서 크다가 양부모 사고 후 재민은 성욱을 키우다시피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오누이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지금까지 의지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성욱은 소향을 만나면서 재민을 정리하려 들고, 재민은 성욱을 정리할 마음도 놓아주려는 마음도 없음을 피력한다.
그러던 중, 소향에게 큰 상처를 주고 떠났던 첫사랑 상혁이 찾아오고, 서로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 소향과 성욱은 더욱 가까워지며 새출발할 결심을 하게 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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