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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Together , 2002
개요(단편영화) 드라마 한국 21분
감독 : 홍석현
출연 : 노익현(승철), 장창(석태), 이동용(종희)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친구의 49제날,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옥신각신, 우여곡절 끝에 그 친구의 재를 뿌렸던 조그만 바닷가에 도착한다.
예전의 그들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 죽은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그들의 슬픔의 표현방식으로 배웅한다.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길을 함께 한다.
(On the 49th day after their friends death, four boys reach the seashore, where his ashes has been scattered, after many twist and turns. Returning to what they were, they give him their own way of send-off in deepest grief. And...... like that is the last way shared.)
연출의도. 죽은 이를 보내주는 날.. 또 이승의 삶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날... 떠나 보내주는 자들은 그들만의 떠나 보내주는 방식이 있으며 그들만의 슬픔의 표현방식이 있을 것이다.
떠나는 자 또한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The day of sending off the dead... and the day of finally leaving this world after arranging it one by one... Those who see one off have their own way of sending and mourning. The leaving will be much the same. I hoped to express one of human conditions like this.)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3)



Going Together , 2002
개요(단편영화) 드라마 한국 21분
감독 : 홍석현
출연 : 노익현(승철), 장창(석태), 이동용(종희)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친구의 49제날,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옥신각신, 우여곡절 끝에 그 친구의 재를 뿌렸던 조그만 바닷가에 도착한다.
예전의 그들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 죽은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그들의 슬픔의 표현방식으로 배웅한다.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길을 함께 한다.
(On the 49th day after their friends death, four boys reach the seashore, where his ashes has been scattered, after many twist and turns. Returning to what they were, they give him their own way of send-off in deepest grief. And...... like that is the last way shared.)
연출의도. 죽은 이를 보내주는 날.. 또 이승의 삶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날... 떠나 보내주는 자들은 그들만의 떠나 보내주는 방식이 있으며 그들만의 슬픔의 표현방식이 있을 것이다.
떠나는 자 또한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The day of sending off the dead... and the day of finally leaving this world after arranging it one by one... Those who see one off have their own way of sending and mourning. The leaving will be much the same. I hoped to express one of human conditions like this.)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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