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번스타인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만, 교향곡 1번

레너드 번스타인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만, 교향곡 1번

Schumann, Symphony No. 1 in B flat major, Op. 38 , 1985

공연실황 독일 37분
감독 : 유니텔 클래시카
출연 : 레너드 번스타인(지휘),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등급 [국내] 전체 관람가



줄거리
유니텔은 말러와 베토벤, 브람스의 관현악 작품에 이어서, 1985년 무렵 로베르트 슈만을 기념하기 위해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하고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작품을 선보인다.

슈만의 관현악 작품은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 레퍼토리로, 세계적인 관현악단인 비엔나 필하모닉의 낭만적이고 강렬한 선율에 레너드 번스타인의 감각적인 해석이 더해지면서 슈만의 교향곡들이 화려하게 재현되었다.

슈만의 교향곡 4곡과 피아노 및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만프레드’ 서곡이 연주된 이 공연은, 세계 최고의 음악 홀로 손꼽히는 비엔나 뮤직페어라인의 ‘골든 홀’에서 촬영 및 녹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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