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혹은

세르게이 혹은

Sergei / Sir Gay , 2017

개요(단편영화) 프랑스 , 미국 36분
감독 : 마크 래파포트



줄거리
주지하다시피, 몽타주이론을 확립 했고, 영화사의 기념비적 걸작인 을 비롯하여 , 등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의 타당성과 근거를 영화적으로 제시했던 세르게이 미하힐로비치 에이젠슈타인. 그는 또한 10대 시절부터 세르게이라는 이름으로 도발적이고도 자극적인 수천 개의 (에로틱한) 드로잉 작업들 역시 남겼다.

이 영화는 그런 그의 두 작업들 간의 은밀한 관계들을 파헤치며, 그것들의 정당함을 에이젠슈타인의 이름으로 주장한다.

홍영주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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