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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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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Three Persons , 2003
개요(단편영화) 한국 8분
감독 : 최숭기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줄거리
어느 카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우울한 얼굴로 말다툼을 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가 너무 심각하고 우울하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자신이 외롭다며 “당신과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그러자 정말로 ‘정반대의 여자’가 등장한다.
하지만 상황은 남자가 원하던 것과 정반대로 흘러가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코믹하고 귀여운 흑백 단편.
너무 심각한 남자와 이 심각함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의 여자친구가 나누는 대화 도중, 그가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함으로써 벌어지는 해프닝. (A happening between a too serious man and his girl friend who suffers from his seriousness.)
연출의도. 이 시대와 맞지 않는 어떤 캐릭터, 필요 이상으로 진지하지만 결국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어떤 인물을 그리고 싶었다.
(I wanted to portray an old fashioned character who are excessively serious and thus making oneself look ridiculous.)
제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제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초청작 - 제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Three Persons , 2003
개요(단편영화) 한국 8분
감독 : 최숭기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줄거리
어느 카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우울한 얼굴로 말다툼을 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가 너무 심각하고 우울하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자신이 외롭다며 “당신과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그러자 정말로 ‘정반대의 여자’가 등장한다.
하지만 상황은 남자가 원하던 것과 정반대로 흘러가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코믹하고 귀여운 흑백 단편.
너무 심각한 남자와 이 심각함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의 여자친구가 나누는 대화 도중, 그가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함으로써 벌어지는 해프닝. (A happening between a too serious man and his girl friend who suffers from his seriousness.)
연출의도. 이 시대와 맞지 않는 어떤 캐릭터, 필요 이상으로 진지하지만 결국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어떤 인물을 그리고 싶었다.
(I wanted to portray an old fashioned character who are excessively serious and thus making oneself look ridiculous.)
제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제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초청작 - 제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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