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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 메이킹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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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 메이킹 센스
Stop Making Sense , 1984
다큐멘터리 미국 88분
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버 워렐

줄거리
토킹 헤즈의 데이빗 번과 조나단 드미 감독의 콜라보, 88분이 모두 클라이맥스인 역대 최고의 콘서트 필름 1980년대 대중문화에서 단 한 명의 ‘르네상스 맨’을 꼽는다면 아마도 데이빗 번(David Byrne)이 될 것이다.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리더, 레코드 프로듀서, 영화감독(), 영화음악 작곡가(), 작가(「예술가가 여행하는 법」), 시각예술가… 그러한 경력의 정점에 1984년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한 토킹 헤즈의 콘서트 필름 가 자리한다.
음악과 무대뿐 아니라 공연 전체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완벽하게 데이빗 번이 설계했고, 조던 크로넨워스() 촬영감독은 다큐멘터리보다는 극영화적인 방식으로 공연을 정교하게 시각화했다.
데이빗 번이 어쿠스틱 기타와 카세트 플레이어만 들고 등장해서 ‘사이코 킬러(Psycho Killer)’를 부르는 첫 장면부터, 밴드와 스태프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피날레까지 숨 돌릴 틈이 없는 88분간의 클라이맥스.



Stop Making Sense , 1984
다큐멘터리 미국 88분
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버 워렐

줄거리
토킹 헤즈의 데이빗 번과 조나단 드미 감독의 콜라보, 88분이 모두 클라이맥스인 역대 최고의 콘서트 필름 1980년대 대중문화에서 단 한 명의 ‘르네상스 맨’을 꼽는다면 아마도 데이빗 번(David Byrne)이 될 것이다.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리더, 레코드 프로듀서, 영화감독(), 영화음악 작곡가(), 작가(「예술가가 여행하는 법」), 시각예술가… 그러한 경력의 정점에 1984년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한 토킹 헤즈의 콘서트 필름 가 자리한다.
음악과 무대뿐 아니라 공연 전체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완벽하게 데이빗 번이 설계했고, 조던 크로넨워스() 촬영감독은 다큐멘터리보다는 극영화적인 방식으로 공연을 정교하게 시각화했다.
데이빗 번이 어쿠스틱 기타와 카세트 플레이어만 들고 등장해서 ‘사이코 킬러(Psycho Killer)’를 부르는 첫 장면부터, 밴드와 스태프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피날레까지 숨 돌릴 틈이 없는 88분간의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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