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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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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Father And Son , 2008
개요(단편영화) 한국 11분
감독 : 최은종
출연 : 맹봉학(아버지), 신현탁(아들), 성인자(어머니)

줄거리
부자-아버지와 아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는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명예퇴직을 당하고 아들은 취직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일이 없어 백수로 놀고 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 명퇴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계속 출근을 핑계로 밖에 나간다.
아들 또한 가족에게 취업했다고 속이고 계속 일자리를 찾아다닌다.
한 공원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만난다.
하지만 서로 같이 보지는 못하고 각각 따로 보게 되는 부자지간. 집에 들어와 따뜻한 저녁을 먹으며 서로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다음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힘을 준다.
따뜻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연출의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살기 힘든 시대의 남자들... 아버지들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예퇴직을 당하고 아들들은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며 절망에 빠져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이라는 틀에서 특히 부자지간의 따뜻한 정에 의해 서로를 이해하고 희망을 찾고 다시 일어서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고 싶었다.
이 짧은 영화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2008학년도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졸업작품. 파랑필름 2008년도 작품



Father And Son , 2008
개요(단편영화) 한국 11분
감독 : 최은종
출연 : 맹봉학(아버지), 신현탁(아들), 성인자(어머니)

줄거리
부자-아버지와 아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는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명예퇴직을 당하고 아들은 취직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일이 없어 백수로 놀고 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 명퇴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계속 출근을 핑계로 밖에 나간다.
아들 또한 가족에게 취업했다고 속이고 계속 일자리를 찾아다닌다.
한 공원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만난다.
하지만 서로 같이 보지는 못하고 각각 따로 보게 되는 부자지간. 집에 들어와 따뜻한 저녁을 먹으며 서로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다음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힘을 준다.
따뜻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연출의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살기 힘든 시대의 남자들... 아버지들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예퇴직을 당하고 아들들은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며 절망에 빠져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이라는 틀에서 특히 부자지간의 따뜻한 정에 의해 서로를 이해하고 희망을 찾고 다시 일어서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고 싶었다.
이 짧은 영화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2008학년도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졸업작품. 파랑필름 2008년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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