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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년 오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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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년 오르신
Schellen-Ursli , Little Mountain Boy , 2015
모험, 가족 독일 , 스위스 100분
감독 : 자비에 콜러

줄거리
셀리나 쇤츠가 이야기를 쓰고 알로이스 카리지에트가 그림을 그린, 1945년에 나온 스위스의 유명한 동화 『쇨렌-우즐리』 (한국에선 『우즐리의 종소리』로 출간)를 영화로 옮겼다.
알프스의 어느 작은 마을. 매년 3월 1일이 되면 찰란다마츠 축제가 열린다.
아이들이 종을 울려 추위를 쫓아내는 이 축제에서 행렬의 선두에 서기 위해선 가장 큰 종을 가져야 한다.
안타깝게도 가장 작은 종 때문에 놀림 받는 오르신. 소년은 가족들이 여름에 묵는 산 속 오두막에 있던 큰 종을 가지러 가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관객에게 소박한 재미를 선사한다.
극적이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잃고 살았던 순박한 심성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영화. 자연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잡아낸 촬영이 뛰어나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Schellen-Ursli , Little Mountain Boy , 2015
모험, 가족 독일 , 스위스 100분
감독 : 자비에 콜러

줄거리
셀리나 쇤츠가 이야기를 쓰고 알로이스 카리지에트가 그림을 그린, 1945년에 나온 스위스의 유명한 동화 『쇨렌-우즐리』 (한국에선 『우즐리의 종소리』로 출간)를 영화로 옮겼다.
알프스의 어느 작은 마을. 매년 3월 1일이 되면 찰란다마츠 축제가 열린다.
아이들이 종을 울려 추위를 쫓아내는 이 축제에서 행렬의 선두에 서기 위해선 가장 큰 종을 가져야 한다.
안타깝게도 가장 작은 종 때문에 놀림 받는 오르신. 소년은 가족들이 여름에 묵는 산 속 오두막에 있던 큰 종을 가지러 가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관객에게 소박한 재미를 선사한다.
극적이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잃고 살았던 순박한 심성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영화. 자연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잡아낸 촬영이 뛰어나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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