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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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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화가

Painter Mom , 2019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한국 12분
감독 :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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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화가 김영미는 2년을 제외한 평생을 본인의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는 의사들의 예상보다 15년 더 오래 살았지만 현재는 치매에 걸렸다.

어느 때보다 더 이 모녀는 가족의 과거를 안고, 현재를 살아가며, 피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림에 의존한다.

는 모녀 관계를 영화적-시적으로 담은 가족 다큐멘터리이다.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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