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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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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Bon Appetit , 2009
개요(단편영화) 드라마, 멜로/로맨스, 가족 한국 28분
감독 : 김의석
출연 : 이한나, 선우정아(콜걸), 이명희(어머니)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On Eui suk_s birth day, a student of film, checks out his empty refrigerator. Sitting on the bed, calls to a hooker.)
연출의도.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In Korean, The meaning of Family is a mouth which swallows their meal together. Through a man who wants to give a sit to someone across from him on the table. I wanted to express a lack of urbanite.)



Bon Appetit , 2009
개요(단편영화) 드라마, 멜로/로맨스, 가족 한국 28분
감독 : 김의석
출연 : 이한나, 선우정아(콜걸), 이명희(어머니)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On Eui suk_s birth day, a student of film, checks out his empty refrigerator. Sitting on the bed, calls to a hooker.)
연출의도.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In Korean, The meaning of Family is a mouth which swallows their meal together. Through a man who wants to give a sit to someone across from him on the table. I wanted to express a lack of urb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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