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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왔니? 복수의 칼을 갈아 왔단다.<br><br>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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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왔니? 복수의 칼을 갈아 왔단다.
왔단다.
The Sword Of Revenge , 2003
개요(단편영화) 코미디, 액션 한국 26분
감독 : 박상현
출연 : 천성훈(신방세), 김권군(동흑풍), 장윤주(여우동)

줄거리
옛날 옛적 우리가 모르던 강호의 무림 최고수들은 동곡팔룡비서를 가지면 세상을 가졌다.
하지만 무림을 지배하려는 동흑풍의 야망은 자기의 스승 신세기를 죽이고 동곡팔룡비서를 가지려 하지만 그 책은 산삼과도 같아 사악한 마음으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로부터 10년 뒤 신세기의 아들 신방세는 동곡팔룡비서를 익히고 아버지 원혼을 갚기 위해 동흑풍과 대결하게 되는데.. (A long, long time ago, legendary martial artists could rule the world if they had the book DongGokPalLyongBiSeo. DongHeukPung, the man who wanted to conquer the martial arts world looked the book after killing his master. He couldnt find it, though, because this book is like a bluebird which we cannot see with wickedness. Ten years later, ShinBangSe, the son of the master practiced martial arts from the book. Finally he fought with his fathers murderer for revenge and...)
연출의도. “生 과 死를 다투는 무사들이 동요를 부르며 싸운다면?“그 동요가 무예의 일종이 라면? ” 흔히 고정관념 속에 있던 무협이라는 장르를 뒤바꾸고 시종일관 박장대소의 유머가 아닌 그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피식거리며 웃을 수 있는 신선한 언밸런스 코미디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
(Usually audiences dont think those kinds of movies are comedies. They have fixed ideas. I want to show them their expectations can be changed and make them laugh with a fresh, unique, and unexpected approach.)
`東곡八龍비書`를 손에 넣기 위해 스승 신세기를 죽인 동흑풍. 아들 신방새는 동흑풍에게 복수를 할 생각보다는 여자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하지만 우연히 조우한 동흑풍과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어우동의 도움으로 각성한 신방새. 그는 `東곡八龍비書`를 발견한다.
정통 무협물의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사극의 분위기와 만화적인 개그, 과장된 주인공 캐릭터 등으로 스타일에 있어서는 퓨전 성향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 결투장면에는 둥글게 둥글게와 딸랑딸랑 으쓱으쓱, 그리고 `東곡八龍비書`의 초절정 초식인 자장가 등의 무공이 선보이며, 이 영화만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단편 부문 (2003)



왔단다.
The Sword Of Revenge , 2003
개요(단편영화) 코미디, 액션 한국 26분
감독 : 박상현
출연 : 천성훈(신방세), 김권군(동흑풍), 장윤주(여우동)

줄거리
옛날 옛적 우리가 모르던 강호의 무림 최고수들은 동곡팔룡비서를 가지면 세상을 가졌다.
하지만 무림을 지배하려는 동흑풍의 야망은 자기의 스승 신세기를 죽이고 동곡팔룡비서를 가지려 하지만 그 책은 산삼과도 같아 사악한 마음으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로부터 10년 뒤 신세기의 아들 신방세는 동곡팔룡비서를 익히고 아버지 원혼을 갚기 위해 동흑풍과 대결하게 되는데.. (A long, long time ago, legendary martial artists could rule the world if they had the book DongGokPalLyongBiSeo. DongHeukPung, the man who wanted to conquer the martial arts world looked the book after killing his master. He couldnt find it, though, because this book is like a bluebird which we cannot see with wickedness. Ten years later, ShinBangSe, the son of the master practiced martial arts from the book. Finally he fought with his fathers murderer for revenge and...)
연출의도. “生 과 死를 다투는 무사들이 동요를 부르며 싸운다면?“그 동요가 무예의 일종이 라면? ” 흔히 고정관념 속에 있던 무협이라는 장르를 뒤바꾸고 시종일관 박장대소의 유머가 아닌 그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피식거리며 웃을 수 있는 신선한 언밸런스 코미디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
(Usually audiences dont think those kinds of movies are comedies. They have fixed ideas. I want to show them their expectations can be changed and make them laugh with a fresh, unique, and unexpected approach.)
`東곡八龍비書`를 손에 넣기 위해 스승 신세기를 죽인 동흑풍. 아들 신방새는 동흑풍에게 복수를 할 생각보다는 여자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하지만 우연히 조우한 동흑풍과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어우동의 도움으로 각성한 신방새. 그는 `東곡八龍비書`를 발견한다.
정통 무협물의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사극의 분위기와 만화적인 개그, 과장된 주인공 캐릭터 등으로 스타일에 있어서는 퓨전 성향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 결투장면에는 둥글게 둥글게와 딸랑딸랑 으쓱으쓱, 그리고 `東곡八龍비書`의 초절정 초식인 자장가 등의 무공이 선보이며, 이 영화만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단편 부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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