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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캐쉬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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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캐쉬에게 바침
Were Still Here : Johnny Cashs Bitter Tears Revisited , 2015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미국 54분
감독 : 안토니오 D. 암브로시오

줄거리
이 작품은 1964년 조니 캐쉬가 앨범 [씁쓸한 눈물 : 아메리칸 인디언의 발라드]를 만들었던 과정을 그려낸다.
북미 원주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일종의 저항 포크송 음반인 이 앨범은 격동의 시대였던 당시 미국 전역에서 심한 반발을 사며 조니 캐쉬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는 에밀루 해리스, 길리언 웰치, 로잔느 캐쉬 등의 음악가들의 공연과 인터뷰를 포함하여 다시금 인종 문제가 대두됐던 당대 미국의 긴장된 상황을 환기시킨다.
[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Were Still Here : Johnny Cashs Bitter Tears Revisited , 2015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미국 54분
감독 : 안토니오 D. 암브로시오

줄거리
이 작품은 1964년 조니 캐쉬가 앨범 [씁쓸한 눈물 : 아메리칸 인디언의 발라드]를 만들었던 과정을 그려낸다.
북미 원주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일종의 저항 포크송 음반인 이 앨범은 격동의 시대였던 당시 미국 전역에서 심한 반발을 사며 조니 캐쉬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는 에밀루 해리스, 길리언 웰치, 로잔느 캐쉬 등의 음악가들의 공연과 인터뷰를 포함하여 다시금 인종 문제가 대두됐던 당대 미국의 긴장된 상황을 환기시킨다.
[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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