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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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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지령
Copkiller , Order Of Death , 1983
스릴러 이탈리아 , 미국 113분
감독 : 로베르토 파엔자
출연 : 하비 케이텔, 존 라이든, 니콜 가르시아
등급 [해외] R

줄거리
의문에 살인자가 경찰로 위장하고 연쇄살인을 벌이는 사건에 접한 뉴욕 경찰은 안정을 잃는다.
특히 대단한 편집증세를 지닌 프레드 형사(Lieutenant Fred OConnor : 하비 키텔 분)는 가능한 용의자를 그만의 아지트로 데려가 심문하기를 계속하는데 연쇄살인의 진범 레오(Leo Smith : 존 라이든 분)를 체포하여 그의 방식대로 처리하려 하다가 이를 눈치챈 동료 밥(Bob Carvo : 레오나드 만 분)의 저지를 받자 심한 다툼 끝에 그만 밥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당황한 프레드는 레오의 도움으로 또다른 범죄처럼 꾸며 시체를 처리하는데 남편의 죽음에 강한 의심을 갖고 있던 신문 기자인 밥의 아내 르노(Lenore Carvo : 니콜 가르시아 분)는 이 사건이 경찰내부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하고 프레드를 쫓는다.
그러나르노와 경찰 일행이 프레드의 아지트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참혹한 사건이 벌어지고 난 후.



Copkiller , Order Of Death , 1983
스릴러 이탈리아 , 미국 113분
감독 : 로베르토 파엔자
출연 : 하비 케이텔, 존 라이든, 니콜 가르시아
등급 [해외] R

줄거리
의문에 살인자가 경찰로 위장하고 연쇄살인을 벌이는 사건에 접한 뉴욕 경찰은 안정을 잃는다.
특히 대단한 편집증세를 지닌 프레드 형사(Lieutenant Fred OConnor : 하비 키텔 분)는 가능한 용의자를 그만의 아지트로 데려가 심문하기를 계속하는데 연쇄살인의 진범 레오(Leo Smith : 존 라이든 분)를 체포하여 그의 방식대로 처리하려 하다가 이를 눈치챈 동료 밥(Bob Carvo : 레오나드 만 분)의 저지를 받자 심한 다툼 끝에 그만 밥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당황한 프레드는 레오의 도움으로 또다른 범죄처럼 꾸며 시체를 처리하는데 남편의 죽음에 강한 의심을 갖고 있던 신문 기자인 밥의 아내 르노(Lenore Carvo : 니콜 가르시아 분)는 이 사건이 경찰내부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하고 프레드를 쫓는다.
그러나르노와 경찰 일행이 프레드의 아지트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참혹한 사건이 벌어지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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