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분류
킬러 광대
작성자 정보
- 공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킬러 광대
Stitches , 2012
코미디, 공포 아일랜드 86분
감독 : 코너 맥마혼
출연 : 토미 나이트(톰), 로스 노블(스티치), 젬마-레아 데버러(케이트)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Stitches , 2012
코미디, 공포 아일랜드 86분
감독 : 코너 맥마혼
출연 : 토미 나이트(톰), 로스 노블(스티치), 젬마-레아 데버러(케이트)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킬러 광대 관련 동영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