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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의 김시스터즈 - 숙자, 애자, 민자 언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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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의 김시스터즈 - 숙자, 애자, 민자 언니들에게
Dear Kimsisters in 1959 , 2020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실험 프랑스 17분
감독 : 전채린

줄거리
90년대 생인 감독에게 과거의 아시아 디바들은 희미한 이미지로서 존재했다.
근대화의 거대한 담론에서 여성이 어떻게 육체성을 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이미지가 세계화의 흐름에 남아있는 우리 세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감독은 뿌옇던 이미지를 모으고 조각해서 지금, 현재까지의 연결점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냉전 시대부터 신자유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성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미묘한 문화적 저항에 대한 성찰을 포함하고 싶었다.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Dear Kimsisters in 1959 , 2020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실험 프랑스 17분
감독 : 전채린

줄거리
90년대 생인 감독에게 과거의 아시아 디바들은 희미한 이미지로서 존재했다.
근대화의 거대한 담론에서 여성이 어떻게 육체성을 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이미지가 세계화의 흐름에 남아있는 우리 세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감독은 뿌옇던 이미지를 모으고 조각해서 지금, 현재까지의 연결점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냉전 시대부터 신자유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성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미묘한 문화적 저항에 대한 성찰을 포함하고 싶었다.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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