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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호 세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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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호 세 여자 이야기

2010

개요(단편영화) 다큐멘터리 한국 18분
감독 : 고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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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처음 시작한 ‘우리 이웃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운영하는 자립생활 체험 홈 이야기다.

체험 홈은 올해로 10년째가 되는데 그간 이곳을 거쳐 자립생활을 시작한 중증장애인인 10여명이 넘을 정도로 자립생활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곳이다.

현재 이곳에선 세명의 여성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준비하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큰 언니 정현영씨. 지체, 언어, 시각장애등이 복합적으로 있지만 자립생활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현재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둘째 장수영씨는 뇌병변장애의 어려움에도 사이버대학에 진학해 열심히 공부하며 자립생활의 꿈도 키우고 있다.

그리고 막내인 고명진씨는 본인도 중증장애인인지만 다른 언니들보다 약간 몸을 더 사용할 수 있어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 세명의 여자들이 살아가며 겪는 자립생활의 이야기와 꿈에 대해서 영상에 담아보았다.

[기획의도]
우리이웃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체험홈을 소개하며 자립생활과 활동보조서비스를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모습을 통하여 더욱 자립생활과 활동보조서비스를 홍보하며 함께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체험홈을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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