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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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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전사

The Outpost , 1995

공포, SF 미국 90분
감독 : 조 게이튼
출연 : 랜스 헨릭슨, 클레어 스탠스필드, 나타샤 그렉슨 와그너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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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래의 생체연구를 하고 있는 젠택 3에는 야심한 과학자 알렉스 헌터(Alex : 존 딜 분)의 지휘하에 몇몇의 과학자가 일하고 있다.

정부는 죽은 거나 다름없는 쏘어(Thor : 댄 브롬 분)를 초인간 전투기계로 전환시키는 재생산 바이러스를 실험 중이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쏘어는 원인 모르게 죽어가고 이 프로젝트에 환멸을 느껴 떠났던 바이러스의 창조자 제임스 스톡슨(Stockton : 랜스 헨릭슨 분)은 할 수 없이 이 사막의 전초기지로 돌아온다.

록음악만을 들으며 반항적 성향이 강한 아들 스코트(Scott : 지오바니 리비시 분)와 철없는 딸 웬디(Wendy : 나타샤 와그너 분), 그리고 그녀의 남자 친구 마크 찰스(Mark : 아담 솔로몬 분)가 동행했다.

끔찍한 통증과 바이러스의 활동에 고통당하고, 쏘어는 실험실을 뚫고 빠져나오고, 급속히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간 뇌의 스테롤을 섭취하는 무자비한 살인마로 변한다.

몇 안되는 과학자도 모두 희생당하고 이제 참을성 있는 조안 그랜트(Joanne : 클레어 스탠스필드 분)와 막 도착한 스턱튼 가족만이 그늘지고 메아리 울리는 복도에 갖혀있다.

그리고 쏘어가 자신에게 최소한의 인간성의 마지막 잔재까지 잃게 되면. 이미 위험은 걷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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