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 노홍철, 라디오를 통해 “비단이… 무서운 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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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라디오를 통해 “비단이… 무서운 비단이!”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MBC 간판 DJ 노홍철도 매료시킨 라디오 광고 화제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매혹적인 라디오 광고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이 영화 속 주인공 고양이 ‘비단이’를 찾는 박민영의 다급한 목소리와 서늘한 느낌의 성우 내레이션이 만나 무서움을 배가시키고 있는 것.
이번 라디오 광고는 잃어버린 비단이를 애타게 찾는 목소리 뒤로 “살고 싶다면 혼자 두지 말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과 “제발 우리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치는 박민영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마지막에 울려 퍼지는 여운 가득한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공포와 더불어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매일 저녁 8시에 방송 중인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 친구’의 노홍철은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의 광고가 흘러나오자 “비단이… 아~ 무서운 비단이!”라며 인상 깊은 멘트를 보태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MBC 라디오의 간판 DJ 노홍철까지 매료시키며 영화의 공포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라디오를 듣던 청취자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호러퀸으로 변신한 박민영의 열연과 고양이라는 참신한 소재가 돋보이는 심장을 조이는 매혹공포로 10, 20대 젊은 관객층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가장 핫한 여배우 박민영과 한국의 패닝자매로 불리는 김새론의 동생 김예론의 출연, 그리고 고양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지난 7월 7일 개봉,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매혹적인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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