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 소름을 돋게하는 명연기의 향연, 영화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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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을 돋게하는 명연기의 향연, 영화 공공의 적
공공의 적 개인적인 취향으로한국영화 싸이코패스 연기 중에서 가장 최고봉이 아니었나 싶어요과장되지도 않았고, 부모를 죽이는 끔찍한 일들을 벌여놓고도덥다 라고 외치는 배우 이성재평소 점잖은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기에 더 소름돋았네요실제로 그가 그런 사람은 아닐까 할 정도로실종,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광기 넘치는 싸이코패스 연기나추격자에서의 감정이 아예없는 살인마 싸이코패스보다도현실에서 흔히 있을법한 공공의 적 안에서의 이성재 연기는 공포스러웠습니다
공공의 적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이성재 개봉 2002 대한민국 리뷰보기 사실 다른 영화들에서는 싸이코패스를 사회에 어둠의 세계, 하층민들로 그려내는데 실제로는 머리가 좋아작품 속의 이성재처럼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번듯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이성재,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같지만 그것은 모두연기였을 뿐,그가 벌인 살인이나 평소 행실은싸이코패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심지어 부모까지 칼로끔찍하게 살해하는 그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는데요,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강력계 형사 설경구는감의 의존하여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깡패나 다름없이 상인들의 삥을 뜯고, 범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일상이며항상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줬던형사 캐릭터, 설경구범죄를 수사하게 되며 조력자로써범죄자들을 이용하는 것도 웃겼고,과학적인 수사가 아닌 직감에 의존하여동물처럼 수사하는 모습도 재미있었네요이성재와 대화하면서 다리 떠는 것을 보고울면서 다리 떠는 것은 처음 봤다며 직감으로이성재를 지목하여 수사하기 시작하는 모습,참 황당하지만 잘 때려맞추는 것도 실력이란 생각이들었네요 ㅎ 영화 공공의적은이성재와 설경구의 대결 구도로 가게 되는데요
카리스마 라고 말하기 뭐할 정도로 불쾌한기운을 뿜어대는 이성재 덕분에 영화를 보는 내내설경구를 응원하게 됐었네요정말 저런 인간말종은 잡아서 법의 처벌을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는데요,그만큼 공공의 적 안에서의 이성재 씨 연기가대단했다는 거겠죠?요즘 나혼자산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그의 모습은 순수하고, 착하기 그지없거든요가족들을 사랑하고, 잘 웃고, 혼자 기러기 아빠로지내며 강아지를 키우는 착한 사람하지만 영화 속 그는 악마그 자체였습니다
부패와 정의, 그 사이에 있는 경찰이긴 하지만그래도 이정도의범죄는 사람이 저질러서는안된다는신념으로 이성재를 수사해서 결국은증거를 찾아낸 설경구!마지막 둘의 대결은 긴장감이 넘친다기 보다도뭔가 굉장히씁쓸하면서도, 알 수없는 기분에 휩쌓이게 했습니다그러면서도 통쾌하기도 했고요,법의 심판을 받기전에 이성재를 흠씬두드려패는 설경구의 모습에서 진정한분노를 느낄수가 있었네요영화 공공의적을 보고나서 정말사람이 가장무섭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작품 내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준 이성재씨에게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사탕여행



공공의 적 개인적인 취향으로한국영화 싸이코패스 연기 중에서 가장 최고봉이 아니었나 싶어요과장되지도 않았고, 부모를 죽이는 끔찍한 일들을 벌여놓고도덥다 라고 외치는 배우 이성재평소 점잖은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기에 더 소름돋았네요실제로 그가 그런 사람은 아닐까 할 정도로실종,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광기 넘치는 싸이코패스 연기나추격자에서의 감정이 아예없는 살인마 싸이코패스보다도현실에서 흔히 있을법한 공공의 적 안에서의 이성재 연기는 공포스러웠습니다
공공의 적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이성재 개봉 2002 대한민국 리뷰보기 사실 다른 영화들에서는 싸이코패스를 사회에 어둠의 세계, 하층민들로 그려내는데 실제로는 머리가 좋아작품 속의 이성재처럼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번듯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이성재,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같지만 그것은 모두연기였을 뿐,그가 벌인 살인이나 평소 행실은싸이코패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심지어 부모까지 칼로끔찍하게 살해하는 그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는데요,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강력계 형사 설경구는감의 의존하여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깡패나 다름없이 상인들의 삥을 뜯고, 범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일상이며항상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줬던형사 캐릭터, 설경구범죄를 수사하게 되며 조력자로써범죄자들을 이용하는 것도 웃겼고,과학적인 수사가 아닌 직감에 의존하여동물처럼 수사하는 모습도 재미있었네요이성재와 대화하면서 다리 떠는 것을 보고울면서 다리 떠는 것은 처음 봤다며 직감으로이성재를 지목하여 수사하기 시작하는 모습,참 황당하지만 잘 때려맞추는 것도 실력이란 생각이들었네요 ㅎ 영화 공공의적은이성재와 설경구의 대결 구도로 가게 되는데요
카리스마 라고 말하기 뭐할 정도로 불쾌한기운을 뿜어대는 이성재 덕분에 영화를 보는 내내설경구를 응원하게 됐었네요정말 저런 인간말종은 잡아서 법의 처벌을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는데요,그만큼 공공의 적 안에서의 이성재 씨 연기가대단했다는 거겠죠?요즘 나혼자산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그의 모습은 순수하고, 착하기 그지없거든요가족들을 사랑하고, 잘 웃고, 혼자 기러기 아빠로지내며 강아지를 키우는 착한 사람하지만 영화 속 그는 악마그 자체였습니다
부패와 정의, 그 사이에 있는 경찰이긴 하지만그래도 이정도의범죄는 사람이 저질러서는안된다는신념으로 이성재를 수사해서 결국은증거를 찾아낸 설경구!마지막 둘의 대결은 긴장감이 넘친다기 보다도뭔가 굉장히씁쓸하면서도, 알 수없는 기분에 휩쌓이게 했습니다그러면서도 통쾌하기도 했고요,법의 심판을 받기전에 이성재를 흠씬두드려패는 설경구의 모습에서 진정한분노를 느낄수가 있었네요영화 공공의적을 보고나서 정말사람이 가장무섭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작품 내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준 이성재씨에게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사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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