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 난 지금까지 이 영화를 기다려온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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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이 영화를 기다려온것이 아닐까?
과속스캔들
친구들이 보자기에 억지로 끌려간 나. 포스터부터 마음에 안들었지만 순정만화보다는 나을 것 같아 보러 들어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맨 처음부터 나한테 기대를 주었다. 나는 정말 코미디를 싫어하지만 이 영화는 코미디속에 우리가 모를 무엇이 담긴 것 같았다. 남현수가 중3 때 일을 저질러 황정남을 나았고 또 황정남이 일을 저질러 아들 황기동을 나아 코미디 스러운 사건. 이 일만 봐서는 분명 빅 대디 를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초반에 나는 왠지 불쾌했다. 그러나 정말 이영화는 대박이었다. 코미디와 감동이 적절하게 양념이 된 이맛. 다른 코미디 영화에서는 절 때 느낄 수 없는 맛.. 나는 이영화를 기다려온 것이 아닐까? 남현수..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 할아버지가 다. 마음속으로는 부성애가 강하고 손자를 사랑하는 반면 그것을 표현 못하고 황정남과 그녀의 아들 황기동을 내을 때,, 그때는 감동이 내 눈물로 아져 내렸다. 황정남.. 외면적으로는 자신 혼자서 길동이를 키우기가 힘들어 돈이 필요해 현수를 찾아온것처럼 표현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자신이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따른 아이들처럼 한 번 살아보고 싶어서가 아닐까?? 황기동.. 정말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10분 안에 내 입을 빵빵 터지게 한 아이. 황정남이 콘서트에 나가서 길동이를 잃어버렸을 때, 그 때 현수의 손자 사랑과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부성애가 강한 황정남의 대한 아들의 사랑,, 이 두 사랑이 모여 나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울렸다. 그리고 감동 말고 또 전해져온 코미디 best 2. 1. 맨 마지막 장면에 현수,정남,길동,이창훈 , 이 넷이 모여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를 때 드럼을 치는 현수의 친구 이창훈이 자신만 소개시켜주지 않았다고 드럼을 치지 않았을 땐 정말로 웃음이 빵빵 터졌었다. 2. 정남과 길동이가 고스톱 치는 것을 보고 현수는 무슨 애한테 이런 나쁜 것을 가르쳐? 라고 냅다 소리쳤지만 정남이가 떠나고 난 뒤, 길동이와 붙으면 당연히 자신이 이길거라 생각하고 고스톱일 시작하지만 고스톱 신동 길동이한테 지고 말았다. 현수는 자존심이 상해 길동이가 화장실 간 동안 카드 한 장을 자신의 엉덩이에 숨겨논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때 가 을 때, 길동이한테 어, 저기봐! 라고 소리치고 길동이가 고개를 돌린 사이 현수는 숨겨놨던 카드를 꺼내려 하지만 어른 스러운 길동이는 바로 고개를 다시 돌린다. 그리고 현수가 카드를 꺼내는 것을 보자 어이없다는 듯이 쳇 하면서 현수를 비웃는다. 이 장면 내가 제일 웃었을 때다. 이 영화는 정말 내눈을 1초도 못때게 하는 영화. 이 영화,, 다른 분들한테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나는 이 영화를 여태까지 기다려 온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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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보자기에 억지로 끌려간 나. 포스터부터 마음에 안들었지만 순정만화보다는 나을 것 같아 보러 들어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맨 처음부터 나한테 기대를 주었다. 나는 정말 코미디를 싫어하지만 이 영화는 코미디속에 우리가 모를 무엇이 담긴 것 같았다. 남현수가 중3 때 일을 저질러 황정남을 나았고 또 황정남이 일을 저질러 아들 황기동을 나아 코미디 스러운 사건. 이 일만 봐서는 분명 빅 대디 를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초반에 나는 왠지 불쾌했다. 그러나 정말 이영화는 대박이었다. 코미디와 감동이 적절하게 양념이 된 이맛. 다른 코미디 영화에서는 절 때 느낄 수 없는 맛.. 나는 이영화를 기다려온 것이 아닐까? 남현수..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 할아버지가 다. 마음속으로는 부성애가 강하고 손자를 사랑하는 반면 그것을 표현 못하고 황정남과 그녀의 아들 황기동을 내을 때,, 그때는 감동이 내 눈물로 아져 내렸다. 황정남.. 외면적으로는 자신 혼자서 길동이를 키우기가 힘들어 돈이 필요해 현수를 찾아온것처럼 표현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자신이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따른 아이들처럼 한 번 살아보고 싶어서가 아닐까?? 황기동.. 정말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10분 안에 내 입을 빵빵 터지게 한 아이. 황정남이 콘서트에 나가서 길동이를 잃어버렸을 때, 그 때 현수의 손자 사랑과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부성애가 강한 황정남의 대한 아들의 사랑,, 이 두 사랑이 모여 나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울렸다. 그리고 감동 말고 또 전해져온 코미디 best 2. 1. 맨 마지막 장면에 현수,정남,길동,이창훈 , 이 넷이 모여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를 때 드럼을 치는 현수의 친구 이창훈이 자신만 소개시켜주지 않았다고 드럼을 치지 않았을 땐 정말로 웃음이 빵빵 터졌었다. 2. 정남과 길동이가 고스톱 치는 것을 보고 현수는 무슨 애한테 이런 나쁜 것을 가르쳐? 라고 냅다 소리쳤지만 정남이가 떠나고 난 뒤, 길동이와 붙으면 당연히 자신이 이길거라 생각하고 고스톱일 시작하지만 고스톱 신동 길동이한테 지고 말았다. 현수는 자존심이 상해 길동이가 화장실 간 동안 카드 한 장을 자신의 엉덩이에 숨겨논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때 가 을 때, 길동이한테 어, 저기봐! 라고 소리치고 길동이가 고개를 돌린 사이 현수는 숨겨놨던 카드를 꺼내려 하지만 어른 스러운 길동이는 바로 고개를 다시 돌린다. 그리고 현수가 카드를 꺼내는 것을 보자 어이없다는 듯이 쳇 하면서 현수를 비웃는다. 이 장면 내가 제일 웃었을 때다. 이 영화는 정말 내눈을 1초도 못때게 하는 영화. 이 영화,, 다른 분들한테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나는 이 영화를 여태까지 기다려 온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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