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 12/21 종쏘의 생.파 내가 초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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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종쏘의 생.파 내가 초대한
과속스캔들 12/21 종쏘의 생.파 내가 초대한 사람은 건아,김쏘.종자,진서,플첵,홍싸(가나다 순) 사실 홍싸 번호는 몰라서 그냥 애들한테 맡겼는데 온 사람은 건아,홍싸 빼고 ^^ 나의 인맥이 없어서 그런거니깐 난 참는다^^^^^^^^^^^^^^^^^^^ 6시30분에 만나서 찜닭을 먹고 술을 먹었다. 참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 었다. (반어법?!) 쏘맥은 생활의 활력소다 그렇게 술을 퍼마시고 feel 받은 우리는 바로!!!!!!!!!!!!!!!!!!!!!!(왕10리 가는 진서빼고) 불광cgv에 가서 과속스캔들을 보는 기염을 토한다!!!!!!!!!!!! 사실 재미있을 거 같지 않은 소재여서,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요즘 대세라니 또 트렌드에 민감한 우리는 티켓팅을 했다 종자가 맛있는 츄러스도 사주고.내가 다먹긴 했지만^^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엔 쫌 지루했다. 술김에 봐서 그런지 박보영이 어느 연유로 차태현을 찾아 왔고 박보영 엄마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생선의 두미를 다짜르고 몸통만 남은 느낌?! 그게 핵심이지만, 두미가 없으니 무슨 생선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정확하다 또 박보영의 노래도 뭔가 립싱크 같았는데 역시!!!!!!!!!! 한곡만 불렀단다 아무튼 이 영화를 비판하기엔 내 정신이 온전치 않았으므로 기동이 때문에 웃으면서 봤던 영화인것 같다 잇힝~♥ 막판에 재밌어서 볼만한 영화^^* 그럼 ㅃ2 fanytooza319



과속스캔들 12/21 종쏘의 생.파 내가 초대한 사람은 건아,김쏘.종자,진서,플첵,홍싸(가나다 순) 사실 홍싸 번호는 몰라서 그냥 애들한테 맡겼는데 온 사람은 건아,홍싸 빼고 ^^ 나의 인맥이 없어서 그런거니깐 난 참는다^^^^^^^^^^^^^^^^^^^ 6시30분에 만나서 찜닭을 먹고 술을 먹었다. 참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 었다. (반어법?!) 쏘맥은 생활의 활력소다 그렇게 술을 퍼마시고 feel 받은 우리는 바로!!!!!!!!!!!!!!!!!!!!!!(왕10리 가는 진서빼고) 불광cgv에 가서 과속스캔들을 보는 기염을 토한다!!!!!!!!!!!! 사실 재미있을 거 같지 않은 소재여서,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요즘 대세라니 또 트렌드에 민감한 우리는 티켓팅을 했다 종자가 맛있는 츄러스도 사주고.내가 다먹긴 했지만^^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엔 쫌 지루했다. 술김에 봐서 그런지 박보영이 어느 연유로 차태현을 찾아 왔고 박보영 엄마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생선의 두미를 다짜르고 몸통만 남은 느낌?! 그게 핵심이지만, 두미가 없으니 무슨 생선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정확하다 또 박보영의 노래도 뭔가 립싱크 같았는데 역시!!!!!!!!!! 한곡만 불렀단다 아무튼 이 영화를 비판하기엔 내 정신이 온전치 않았으므로 기동이 때문에 웃으면서 봤던 영화인것 같다 잇힝~♥ 막판에 재밌어서 볼만한 영화^^* 그럼 ㅃ2 fanytooza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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