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죽으러 가는 이야기뭔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했지만결국은 죽으러 가는 이야기영화 자체가 집중하기 힘든 촬영기법에다가영상미까지 없으니 이것은 그냥 액션영화로 봐야할 듯 하다.연출자들은 이 영화를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 듯 하지만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10점 만점에 2점지루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겐 볼만하겠지만영화보다 조는 사람이 많을 듯 하다.어쨌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장님검객으로 등장하는 황정민

꿈을 가진 자 차승원

서자라서 슬픈 인물 백성현

차승원을 사랑하는 기생 한지혜

쳐들어온 일본군

국밥을 먹고있는 황정민과 백성현

일본군과 대면한 백성현

황정민과 백성현

캐스팅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평점이 극과 극이군요 ㅎ

한국청년 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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