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맨 - 2014.10.22 노벰버맨 관람.

2014.10.22 노벰버맨 관람.
노벰버 맨 안녕하세요착한 카-마스터 배팀장입니다.
감기에 골골거리다 좀 괜찮아져서 극장을 다녀왔습니다.극장 가기 전 전날 티비에서 나온 연수동 맛집을 갔는데.보기엔 이쁘고 맛나고..그랬는데..막상 가서 먹어보니그냥 그렇더라구요..다시는 TV에 맛집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냥 보기만 좋은 떡 이였네요..^^;;속상한 마음은 접어두고 피어스 브로스넌을 보러 극장으로 향했습니다.오랜만에 영화를 찍으셨네요 ㅎㅎ전 어렸을적 레밍턴 스틸이 더 많이 생각 나지만 요즘 분들은 007 어나더데이가 생각 나실듯..영화를 보니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너~무 섹시하게 세월을 맞으셨네요 ㅎㅎㅎ영화는 스릴도 있고 화려한 액션도 있고 전개도 빠르고!! 나무랄데 없는 영화입니다.여타 헐리웃 영화가 그렇듯그냥 재미로 보는 영화!! 이런 영화에서 의미를 찾고 하는바보같은 짓을 하시는 분은 없겠죠? ㅎㅎ 그냥 즐기세요~ 잼있어요~이쯤에서 줄거리~!!007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의새로운 프리미엄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전직 CIA 최고의 요원, 코드네임 ‘노벰버 맨’ 피터(피어스 브로스넌). 은퇴 후 평범하게 살던 그에게 어느 날 은밀한 미션이 주어진다.자신의 전 여자 친구이자 차기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행원을 무사히 빼내는 것.하지만 그녀는 임무 도중 의문의 저격으로 살해당하고그녀를 저격한 사람이 자신의 제자이자 CIA 특수 요원인 데이빗(루크 브레이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이후 전 세계 모든 요원의 타겟이 된 피터는 이 사건의 유일한 실마리를 가진 앨리스(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는데…예고편!

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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