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 [re]◆ 안봐도 뻔한 3류허접 리뷰에게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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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봐도 뻔한 3류허접 리뷰에게 바치는 글
도가니 이딴글을 싸지르며 논리마왕이라니 ㅋㅋㅋ 진중권까지 갈필요도 없이 내 선에서 정리되겠구만 ㅋㅋ
사실 마지막 빨간색 글 부분에는 나도 공감하는 바다 그래서 그닥 보고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여친이 자꾸 졸라대길래 검색해봤더니 이 리뷰가 보이더구나 ㅋ
1. 현실에서 벗어나야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카타르시스의 지엽적인 해석이다. 또한 이런 식으로 치면 박찬욱감독의 복수 3부작은 아주 쓰레기중의 쓰레기겠지만
현실은 세계가 인정하는 감독 ^^ 타란티노 감독의 통쾌한 복수를 좋아할것이냐 박찬욱감독의 현실적 복수를 좋아할것이냐 그건 개인의 취향에 따른것이니
보지말아야할 나쁜이라는 개인적인 취향은 접어두길 바란다 ㅋㅋ
2. 영화 자체가 대놓고 같은 대한민국, 같은 개독만을 강요한다면 그건 물론 옳지않은 영화이다. 하지만 그런 평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영화를 잘못받아들인
관객의 잘못인거다 ㅋㅋ 나도 개독이 같은건 알지만 그렇다고 개신교를 욕하진 않지 바로 그차이인거다 이해했냐?
또 오늘 뉴스 보다보니 경찰청까지 인화학교 관련하여 관리, 행정적인 문제가 없었는지, 당사자와 관련하여추가 범죄가 더 일어나진않았는지 조사에 착수했다던데
니가 말한 현실은 바뀌는것도 없다는 헛소리가 헛소리라는걸 입증해주는거같네 ㅋㅋ
3. 내가 알지 못하고 별로 관심없는 부분이라 넘어간다. 근데 수익의 70퍼 드립에서 70프로는 어떤 기준에서 나온건지 묻고싶네
4. 과대광고인건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5. 연기와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놈이구나 너? 유대인 학살관련 영화 찍으신분들은 죄다 죄책감에 자살이라도 하셔야겠네 ㅜㅜ 결론
나도 개인적으로 철학에 관심이 많은 놈인데 철학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냐? 관련 교수님과도 이야기해보고 느꼈는데
철학의 목적은 결국 더 넓은 인식의 관점을 가지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니 글은 아주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인 기준으로 싸질러놓은 글인걸 보니 철학이라고 해봐야 만화로 보는 철학따위나 뒤적거린 수준의 놈이란걸 보여주고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소수의 의견 존중?? ㅋㅋㅋㅋ 억지 논리를 내세워 니 주장만을 강요하면서 그따위 소리를 할 자격이있냐?
나도 봉사에는 남부끄럽지 않게 활동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도 되겠고
양반가후손에 뼈대있는가문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점을 흐리는 하등 읽을가치도 없는 부분이라 넘겼다
도대체 이런건 왜 밝히냐? 오히려 열등감있는놈들이 자기주장에 힘실으려고 이따위 개소리 하는건 자주봤는데 ㅋㅋㅋㅋ
피해자가(이렇게 단일개체취급하는것도 사실 잘못된 부분이지^^) 이 사건이 알려져 이런일이 더일어나지 않길 바랐을지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길 원했는지 그건 피해자만 알부분이지 니가 섣불리 판단할 부분이 아닌데 또 이렇게 니 생각을 강요하네 ㅋㅋ
어쨌거나 불편한 영화라는건 나도 동의하지만 니 생각과는 달리 조금이라도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니가 말하는 3류 허접영화가 아니다 영화리뷰는 집어치우고 니 자신의 아집에서부터 먼저 벗어나길 바란다.
3류 허접 리뷰에 관한 답글 이상 종료.



도가니 이딴글을 싸지르며 논리마왕이라니 ㅋㅋㅋ 진중권까지 갈필요도 없이 내 선에서 정리되겠구만 ㅋㅋ
사실 마지막 빨간색 글 부분에는 나도 공감하는 바다 그래서 그닥 보고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여친이 자꾸 졸라대길래 검색해봤더니 이 리뷰가 보이더구나 ㅋ
1. 현실에서 벗어나야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카타르시스의 지엽적인 해석이다. 또한 이런 식으로 치면 박찬욱감독의 복수 3부작은 아주 쓰레기중의 쓰레기겠지만
현실은 세계가 인정하는 감독 ^^ 타란티노 감독의 통쾌한 복수를 좋아할것이냐 박찬욱감독의 현실적 복수를 좋아할것이냐 그건 개인의 취향에 따른것이니
보지말아야할 나쁜이라는 개인적인 취향은 접어두길 바란다 ㅋㅋ
2. 영화 자체가 대놓고 같은 대한민국, 같은 개독만을 강요한다면 그건 물론 옳지않은 영화이다. 하지만 그런 평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영화를 잘못받아들인
관객의 잘못인거다 ㅋㅋ 나도 개독이 같은건 알지만 그렇다고 개신교를 욕하진 않지 바로 그차이인거다 이해했냐?
또 오늘 뉴스 보다보니 경찰청까지 인화학교 관련하여 관리, 행정적인 문제가 없었는지, 당사자와 관련하여추가 범죄가 더 일어나진않았는지 조사에 착수했다던데
니가 말한 현실은 바뀌는것도 없다는 헛소리가 헛소리라는걸 입증해주는거같네 ㅋㅋ
3. 내가 알지 못하고 별로 관심없는 부분이라 넘어간다. 근데 수익의 70퍼 드립에서 70프로는 어떤 기준에서 나온건지 묻고싶네
4. 과대광고인건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5. 연기와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놈이구나 너? 유대인 학살관련 영화 찍으신분들은 죄다 죄책감에 자살이라도 하셔야겠네 ㅜㅜ 결론
나도 개인적으로 철학에 관심이 많은 놈인데 철학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냐? 관련 교수님과도 이야기해보고 느꼈는데
철학의 목적은 결국 더 넓은 인식의 관점을 가지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니 글은 아주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인 기준으로 싸질러놓은 글인걸 보니 철학이라고 해봐야 만화로 보는 철학따위나 뒤적거린 수준의 놈이란걸 보여주고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소수의 의견 존중?? ㅋㅋㅋㅋ 억지 논리를 내세워 니 주장만을 강요하면서 그따위 소리를 할 자격이있냐?
나도 봉사에는 남부끄럽지 않게 활동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도 되겠고
양반가후손에 뼈대있는가문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점을 흐리는 하등 읽을가치도 없는 부분이라 넘겼다
도대체 이런건 왜 밝히냐? 오히려 열등감있는놈들이 자기주장에 힘실으려고 이따위 개소리 하는건 자주봤는데 ㅋㅋㅋㅋ
피해자가(이렇게 단일개체취급하는것도 사실 잘못된 부분이지^^) 이 사건이 알려져 이런일이 더일어나지 않길 바랐을지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길 원했는지 그건 피해자만 알부분이지 니가 섣불리 판단할 부분이 아닌데 또 이렇게 니 생각을 강요하네 ㅋㅋ
어쨌거나 불편한 영화라는건 나도 동의하지만 니 생각과는 달리 조금이라도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니가 말하는 3류 허접영화가 아니다 영화리뷰는 집어치우고 니 자신의 아집에서부터 먼저 벗어나길 바란다.
3류 허접 리뷰에 관한 답글 이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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