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 [re]◆ 안봐도 뻔한 3류허접 영화 -논리마왕 헌정글- 꼭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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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봐도 뻔한 3류허접 영화 -논리마왕 헌정글- 꼭보시길^^
도가니 일단 심야로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도가니를 보고 와서 소통을 해볼겸 리뷰를 보러 와서 당신의 글을 봤네요. 평소에 단한번도 리뷰를 안쓰다가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리뷰 ㅋㅋㅋㅋㅋ 간단히 말하자면 난 개초딩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도 안많은 혈기왕성한 20살입니다. 그렇다고 좋은대학 다니지도 않습니다. 원래 사회다큐나 이런거 즐겨보고 논리킹이 그리 말씀하시는 여러 역사책들 좀 즐겨봐서 오덕후다 특이하다 소리좀 듣고 삽니다. 그래도 엄연히 초딩은 아니고 나름 20년 세월중 논술학원 3년 다닌 이력이 있어 어떻게 반박보다는 코멘트를 달며, 고급 두뇌보다는 찰진 두뇌니 당신의 말을 들어보며 스펀지처럼 흡수 좀 해보려합니다. 맞춤법이 안맞니 뭐니 그런거는 뭐 당연히 안하실꺼라 믿고 혹시라도 읽었다면 제 메일로라도 성실히 대답좀 해주시길 ^^ 논리킹이라고 하니 한번 나보다 나이가 당연히 많을거라는 전제하에 개겨 보겠습니다~ ------------------------------------------------------------------- 그냥 순서대로 하나씩 코멘트 달아볼께요~~ 인트로 부분 장애인에 관심조차 없는 것들 어쩌고 하시면서 비난을 하시는데. 저도 대한민국의 대체적인 국민성에는 동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 주장이 또 고급두뇌에 맞지 않은 주장일 수도 있지만, 그 애들이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그렇다고 배 두들기고 술 마신다거나 싸움질을 하는게 안좋은 국민성이라고 하는것도 웃깁니다. 다들 자기 사정이 있는건데, 도가니 보고 나서 집안의 장례가 있어서 술 마시면 그것도 쓰레기인거고 ㅋㅋ 지나가다가 자신한테 시비를 걸어서 싸움을 할 수도 있는거고 가족중에 누가 결혼을 하면 열심히 웃으며 축하해주고 같이 밥도 먹으며 배두들기며 있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도가니 봤다고 해서 개개인이 누려야 할 행복을 그런식으로 폄하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물론 ^^ 제 반박이 엄청 유치하지만 논리킹께서 관심도 없고 그러다가 들끓고 늘 하던대로 술마시고 쌈질하고 배두둘기는게 한국 국민성이라며 비난해서 말씀드린거에요 ^^ 그리고 전 차라리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일 지라고 이걸 보고서 조금이라도 분노를 한다면 그마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무관심이 팽배해져서 사회가 안좋아지는 판국에 이런 사건을 통해 개개인이 분노도 하고 다른사람 일에 안타까워도 하고 하면서 잃었던 마음을 다시 찾을 수 있고, 또 그중에 누군가는 잊을수 있지만 그 수많은 누군가는 정말 논리킹의 예상과 달리 도울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이러한 점에서는 무관심 보다는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작은 확률이라도 정말 봉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는 것은 좋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대중의 자극이 있어봤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지만 서명운동이 헛되보여도 여론이 자극을 해줘야 잠깐이라도 꿈틀이라도 대던지 혹시나 정말 바뀔수도 있고 항상 가능성이야 열린거 아니겠습니까? 인트로부터 논리킹의 염쇄주의적인 모습이 훤히 보이는 주장이었네요. 1. 필요 이상의 분노 창출. 동의합니다. 일단 제가 불만인거는 반말은 뭐 영어는 아에 존댓말 없다니 이건 꼐요 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시x놈 시x 하면서 분해 울부짖기도 한 인간중에 한사람으로 카라스시스라는게 꼭 기분이 상쾌하고 그런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저만의 의견일 수도 있지만 논리킹께서 그러시듯 소수의 의견을 밟는게 아니랬으니 이런 절 이해해주시겠죠. 저같은 경우는 해피엔딩 이런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염쇄주의자는 아니구요. 하지만 세상에는 불편한 진실이라는게 있고 저는 그게 더럽던 깨끗하던 앎에 있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내가 모르는 걸 한가지 알았고, 만약에 저런 범죄는 저런식으로 일어난다는구나 하는 일종의 쾌감이라면 쾌감이죠. 분노는 인간으로서 약자가 강자에게 당하니 분노는 당연하지만 전 충분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페르소나를 말하시는데, 제가 또라이일수도 있지만 페르소나는 각자나름 아닙니까. 극장에서 페르소나를 벗기보다는 써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 오히려 제가 성폭행 당하는 남자아이의 입장에서 페르소나를 느끼고 또 강간범이 되서도 페르소나를 느껴봤어요. 정말 둘다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말도 못하는 장애인인 나를 누군가가 때리고 성폭행을 한다니 영화보면서도 눈물이 났고, 원장이나 선생을 보면서 내가 과연 저런 위치에서 저런 인성을 가진채 한다면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그리고 권력을 쥐는 맛이 어떠길래 저렇게 휘두를수 있을까 하면서 전 제 나름대로 페르소나를 즐기며 좋게 봤습니다. 제가 어의가 없는건 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당신의 기준에서만 말하며, 왜 페르소나를 탈피해야된다는건지 페르소나를 한 겹 더낀다고 괴로울 수도 있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책을 읽으면서도 절 대입해서 일종의 페르소나를 경험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근거때문에 본인이 짜증 났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는 나쁜영화라니ㅋㅋ 나쁜영화의 기준은 왜 본인이 정하십니까..ㅋㅋ 이참에 국어사전 한번 출판하시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가증되도 내가 유익하고 나한테 카타르시스가 있으면 좋은영화일텐데 말이죠~~ 뭐라고 사람들을 대표해서 나쁜영화라고 단정을 지으시는지. 2. 감정 다 자르고 이건 한 지역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고일 뿐이다. 굉장히 감명받았습니다. 이런 객관성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지요. 전 생각을 못했거든요. 하지만 제가 또 여기서 웃긴건 근거입니다ㅋㅋㅋㅋ 일단 저도 극심한 기독교 안티고 무신론자라서, 저는 보면서 기독교 꺼져라 사회가 그지같다 한국이란 나라는 같다. 라고 느끼는건 많은 대중일뿐 전부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이게 뭐가 반사회주의적인 경향을 부추기는 건가요.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것도 어찌보면 반사회주의라고 주장만하면 주장이 되지만,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저걸 바꾸겠다라는 의지를 키워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요즘 학생들이 개판이 되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일부의 불과할 뿐 전체를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저보다도 뛰어난 많은 학생들이 네거티브가 되는 이유가 경쟁사회와 구조속에서 지쳐있기문에, 아직은 어리고 미숙할 수 있는 단계기문에 그런 과도기를 걸치는거 뿐이지, 단지 이영화문에 반사회주의를 가지게 된다면 그건 개인 차이고 모두가 그렇다고는 말할 수가 없을꺼 같네요. 아에 이런 쪽에 관심이 없었다면 이걸 보고 분노하며 반사회주의자가 될 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원래 약간 반사회주의라서 부추김보다는 그냥 이런것도 당연히 있겠지 다 권력 안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하고 넘기고 다른 면에서 보는사람도 있고.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직은 깨끗한 공직자들이 많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희망을 가지시는 분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이쪽 사정에 지식이 없지 않으니 나름 피력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되어말합니다.) 더 웃긴건 마지막에 반사회주의 경향만 부추기고 만다라고 할꺼면 앞에 기독교 꺼져라!! 이건 왜한건지 ㅋㅋㅋㅋㅋ 기독교 꺼지라고하면 반사회주의적인건가요 ㅋㅋㅋ 기독교 신자도 아니시간거같은데 글 앞뒤순서가 엄청난 넌센스라서 웃고 갑니다 ^^ 실수일꺼라 믿어요 논리킹!!^^ 3. 제가 논리킹의 주장에 감복했던 파트입니다 ^^ 저도 사형수 미화나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수익률 반환도 동의하고, 저도 도가니 보면서 싫었던게 정말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길이 없고 그저 자신들의 아픈 과거가 세상에 알려지는게 그들의 입장으로써는 껄끄러울수 밖에 없죠. 근데 다만 한가지 말씀드릴건, 사형수들 중에 극악 무도한 사람도 있지만 잘못은 저질렀어도 정말 영화 하모니처럼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범인으로 몰려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고, 정말 너무나도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범인을 복수한다고 죽인 사람도 있고, 사형수는 정말 많습니다. 그걸 마치 극악무도한 범인들밖에 없으니 사형제 페지하자는건 미친짓이다 라고 하는거 같네요. 4. 관객 기만까지는 그렇지만 이게 전부 실화가 아니고 카피라는건 동감합니다. 하지만 감독과 작가는 하나의 예술자고, 실화의 메세지를 이해한 채로 더욱더 효율적으로 강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재구성한것은 영화로써 당연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 만약 실화를 영화화한다고해서 정말 실화 그대로하면은 제가 장담커니와 ㅋㅋㅋ 극 전개도 느리고 일단 극같은 맛도 없어지고 여러 영화 평론가들의 질타를 받을겁니다.ㅋㅋ 영화 대충 막 만들지 말라고 이걸 기만하는건 제가 억지 비유일 수도 있지만 삼국유사가 쓰레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삼국지시대에 언월도는 만들어 지지도 않았고 관우나 장비같은 장군은 널렸어도 인물들의 성격을 통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허구를 더한것 뿐. 메세지 전달을 위한 픽션을 비난하는 것은 예술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영화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봐야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보고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편집하는것도 감독과 작가의 역할이 아닐까요??? 실제로 삼국정사보다는 삼국유사가 더널리 알려지고 사람들도 정사보다는 유사를 읽기를 더 좋아하니까요 ^^ 5. 진짜 제일 제가 리뷰읽으며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게 아마 시사회인지 인터뷰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인트로 부분 비판하면서도 말했지만 ㅋㅋㅋ 배우가 그거 찍었다고 홀쭉해질 필요도 없으며 ㅋㅋㅋ 기자회견인데 저기서 똥씹은 표정하고 있으면 오히려 논리킹같은 사람들이 배우들 도가니 인기 타서 지금 지네도 슬픔에 아직도 빠져있다 가식떠네~~ 자기는 먹지도 못한다고 저러고 홀쭉해졌네~~~ 기자가 질문하고 회견하는 자리인데 똥씹은 표정하며 웃지도 않고 싸가지없게 구네 라고 하면서 온갖 비난을 다할껄요 ㅋㅋㅋ제가 장담합니다 연예인이 기자회견장에서 저러고 웃으며 대답하고 깔끔하게 갖춘채로 본인을 가꾸는건 예의입니다ㅋㅋㅋ 사람들을 대하고 공식적인 기자회견 자리에서 차려입고 웃고 있는걸 캡쳐해놓고 영화찍고 시간가니깐 실실 쪼개고 쳐웃는다니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 결론부분 논리킹 말대로 뭐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이번 기회로 정말 뒤집어 질수도 있는겁니다. 당신이 높은 위치에 있어서 부조리를 더욱더 직접적으로 느끼기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뭐든지 그렇게 안된다고 정의해 놓다가 나중에 한번에 무너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 계기가 이번이 될지 안될지는 누구도 모르는거구요. 그리고 도데체가 저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1부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다 유명한 책인거 알고 세계사도 좋아합니다. 사탐과목도 세계사여서^^ 근데 백년전쟁이 중요 지식이기는 하나ㅋㅋㅋ 이걸로 무식의 잣대를 세울 필요는 없죠ㅋㅋ 그거는 아는 사람 한에서이지 논리킹이 백년전쟁 아는데 백년전쟁 모르는 사람이 당신 이런 가수 누구 아냐고 물어보며 음악적 질문한다거나 이런 예술가 등등하면서 나가면은 모를 수도 있는거죠~~ 상식의 기준을 당신이 아는거 한도내에서 정한다는게 참 웃기네요 ^^ 아그리고 여기부터는 그냥 하나하나 파트 쪼개기도 귀찬아서 그냥 내리 순서대로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진중권, 미네르바, 도올 따위라고 하셨는데 ㅋㅋㅋ 미네르바 실제 인물이나 알고 하는말인지도 모르곗고 ㅋㅋㅋ 진짜 승리하시면 일단 정말 100분토론이나 공식적 자리에서 이겨주신다음에 말하구요 ㅋㅋㅋㅋ 논리킹이 정말로 진중권과 알아서 하는 말 아닌 이상 ㅋㅋ 진중권님은 당신을 보며 뇌의 시냅스 연결이 안된 인간일 뿐 하면서 무시해주실꺼같네요 ^^ 여기서도 소양의 기준을 당신의 마음대로 정하는것도 웃기구요 ㅋㅋㅋ 물론 당신이 말한 책들 정말 훌륭한 책인거 알고 정말 저것만 다 읽어도 세상을 가진 기분이 들겁니다. 저도 다 못읽어서요 ^^ 그리고 난 당신이 말한 민주주의사회에서 모두가 도가니 으면 모라한다는거가지고 표현의 억압 하시는데 ㅋㅋㅋㅋ 뭐 맞지요 ㅋㅋ 민주주의니깐 도가니 비판은 당연한데 ㅋㅋㅋ 사람들이 당신을 욕하는 이유는 당신이 영화를 깐다기보다는 그걸 본 관객과 그 수준과 국민성을 멋대로 판단해서입니다 ^^ 도가니 깐다고 병X이네 머네 하는건 정말 제가봐도 무식한 사람들이지만당신의 비판 태도는 정말 더더욱 아니거든요 ^^ 아그리고 진짜 웃겨서 하는말인데 ㅋㅋㅋ 위에다가 분명히 난 인신공격받아도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소양갖췄다니뭐니하시던데ㅋㅋㅋㅋ 추가글들 보면 초딩들 상대하시다가 개초딩되셨네요 ㅋㅋㅋ 거의 추가글들 보면은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지들끼리 게임하다가 욕하고 나가버리는 애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말들을해서 ㅋㅋㅋㅋ 추가글 보면서 아 좀 있는 집안에 지위가 어느정도 되서 이런 자만감과 오만감이 나오는구나 하고 이해가되더라구요 ^^ P align=left꼬우면 조상 탓을 하든가 아님 우리 집이 대단한 집이 아니라는걸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든가 ㅉㅉ 요즘 머리에 든거 없는 초딩들이나 열받으면 이런말하지 ㅋㅋㅋㅋ 그렇게 사회 어쩌고 외치신 분이 사람들한테 집안 자랑하며 뭘 강조하고싶은건가요 ㅋㅋㅋ너와나의차이?? 빈부격차?? 사회지도층의 우월함 여튼 앞뒤가 맞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위선자라 말하면서 본인은 정작 자기 잘났다고이거 꼽냐고 반박해보라하는건ㅋㅋㅋ 반박할 가치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가족이 당했으면 어쩌냐 하는 댓글의 분노해서 말씀하신거는 이해가 가네요 ~~~ 상업적 이용은 가족되는 사람으로서는 불편하니까요그치만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 사건을 사실 그대로 영하로 알리는건 뭐가 안되는지는 다 말했고 더 이해가안가면이해갈까지 생각해보세요 ^^ 논리킹이라면 생각이 많으실테니 에효 ㅋㅋㅋ 제가 코멘트 달지 않는 추가글 내용들은 ㅋㅋ머 더이상 말할 필요도없고 강남 시가 어쩌고들은 ㅋㅋ 본인이 생각해도 나중에 논리마왕님 인생상 오점이 될만큼 가까으니 아라서 반성하실꺼라 믿구요 ^^ 솔직히 논리킹의 이런 주장에서는 이놈도 초딩이면서 이러는건 아닐까 생각하다가 또 중간중간 말을 보며 어른인거 같아서 이러고 저도 하나하나 반박을 해봤습니다 ^^ 끝으로 당신이 잘나서가아니라 ㅋㅋㅋ 솔직히 제가 좀 한심해서 이런거 다 대답한걸지는 몰라도 ㅋㅋ 진짜 똑한 사람들은 당신 글을 신경도 안씁니다 ㅋㅋㅋ 도올 선생님은 당신이 머라고 하든 치와와의 짖음으로 볼꺼에요 ^^ 그래도 인자하셔서 당신을 우치려 하겠지요 당신은 애들을 우치려기보다는 그저 자신을 자랑하고 잇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이 글 드러워졌다며 마지막 피력하는 부분에서 웃긴건..ㅋㅋ 아까 본인이 사건을 알리고 싶으면 디테일 하게 하라해놓고 ㅋㅋ 왜 피해자가 당하는거 디테일하게 알렸다고 따지는거죠?? 논리킹이 바라는거아니에요?? 사실 그대로 전하는거~~ 아에 초등학생 아이랑 원장이 정말 성교하는걸 그대로 야동처럼 보여주시길 원하시는건지ㅋㅋ 성폭행 당하는것을 그나마 픽션으로 연출만해서 다행이지 그걸 사실그대로 보여주면 그게더 미친거라고 생각됩니다..ㅋㅋㅋ 사실이 픽션보다 완화될 사건도 많지만 도가니는 잘못 건드시건같네요 ^^ 도가니는 픽션이 그나마 낫지 사실그대로면은 아마 더심한 파장을 일으켰을꺼에요. ^^ 픽션에 대해서 조금더 공부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마지막으로 평생 리뷰 안쓰던 저에게 리뷰를 쓰게끔 자극해주신 논리마왕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헌정합니다 ^^ 당신은 저에게 가카에 버금가는 신선한 충격을 줘서 제 손가락을 움직여 주셨네요 ^^ 저는 당신을 비판했다고 칭찬받는 것보다는 당신이 제글을 읽으며 제가 그랬듯 하나하나 반박해주시고 따져주면 좋겠네요 ^^ 제가 아무리 못지만 당신이 말한 기준 이상은 된다 생각하고 그렇게 머리가 좋으신 분이니 절 가르쳐보세요 ~~~ 이 글에 리뷰다는게 쪽팔리면 개인적인 메일이라도 환영합니다 ^^ 끝으로 논리마왕 글과 길이가 거의 비슷보다는 아니지만 분량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이 글을 읽으신 분들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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