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 대체 머하는 거여??

대체 머하는 거여??
돌이킬 수 없는 띰빵 연기자 최고봉 태우. 연기력 하나는 타고 났으니 꼴베기 싫어도 어쩔수 없는것이고 남는 더러움은 관객에 몫이다 이거요? 다 이해할수 있는 것인데 머 대한민국 드러운 궁중심리 다 아는것인데 선글라스 벗어야 하는것도 다 아는것인데 감독 당신이 말하는게 대체 멉니까? 영화에 중심이 머냔 말이요? 당신에 용기없는 시사성이요? 당신에 간사한 상품성이요? 난 엔딩 장면에 당신의 추악한 것을 보고 말았는데 그 푸른 하늘은 멉니까? 누구의 하늘입니까? 그게 머야? 관객을 멀로 아는 거냐고 이 풋내기 같은 양반아! 또 어머니로 나오는 창숙씨는 멉니까? 무엇을 나타내고 싶었습니까? 어머니상?!!! 머? 머!! 머? 머!!! 그 푸른 하늘 돌려 내 놓으소~~~ 개뿔 400자는!!! !!!!!!!!!!!!! !!!!!!!!!!!!! !!!!!!!!!!!!!!! !!!!!!!!!!!!!1 !!!!!!!!!!!! !!!!!!!!!!!!!!!111 !!!!!!!!!!!!!!!!!!!111 !!!!!!!!!!!!!!!!!!!1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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