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티드 - 재밌었다. 그냥 이 정도- 레오나

재밌었다. 그냥 이 정도- 레오나
디파티드 재밌었다. 그냥 이 정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의 인생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은 시작에서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는 이상한 끝이라니. 경찰은 범죄자들에게, 범죄자는 경찰에게 심어놓은 스파이와 그들의 배신과 고뇌에 관한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할 즈음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다니. -_ 뭔가 끝이 약간 요상하게 틀어지는 듯한.. 어거지로 맞춘 듯한 그러면서 반전을 느끼게끔 하려고 한 의도라니. -_ 음 -_ 아무튼 마지막은 좀 별로였다. p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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