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2 - 후반부 허접 영화 분석평 입니다.

후반부 허접 영화 분석평 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2 물속에서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깨어나게 하죠. 펜을 가르치고 왜 과학자가 펜 이라고 강조했을까요? 헬렌켈러가 설리반 선생님한테 배울때처럼요 맞습니다 앨리스는 몸은 그대로고 머리의 모든 기억은 지워졌던 것입니다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은 아이의 정신상태죠 과학자는 물어봅니다. 머 기억나는거 있냐고.. 그녀는 언어를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이 나기 시작하죠.. 이전에 생겼던 모든일들 머리속에 다시 기억을 채워넣습니다. 결국 모든걸 기억해내고 한번더 진화하게 됩니다. 그녀의 정신상태와 육체는 신의 상태입니다. 사람의 마인드를 조정하고 어떠한 육체적 데미지도 입지않죠 병력 요청한 경비원이 왜 피를 흘리며 돌연 죽었을까요..? 그녀가 전산시스템을 정신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일종의 초능력으로 경비원을 죽인겁니다. 신의 영역이죠 앨리스가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오고. 마침 질 일행이 오게됩니다. 그녀를 구출하러요~~ 엘리스를 데려가라고 하자 밖에 대기하던 병력의 대장이 제재를 하려고 합니다. 질 일행은 비밀입니다. 하고 종이 한장을 주죠.. 이때 다시 엘리스는 마인드컨트롤을 하게 됩니다. 대장의 지시를 통해, 자신들을 풀어주게 함으로써 유유히 차에 올라타게 되고 빠져 나갑니다. 차를 타고 가던중 엘리스는 다시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건물안에 있던 과학자를 깨우게 됩니다. 이때, 검문소가 하나 나옵니다. 엘리스는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과학자가 검문소에 연락하게 하여 자신들을 지나가게끔 얘기를 하죠 왜 앨리스 자신이 직접 처리하지 않느냐 하는것은 피를 뿌리지 않고, 안전하게 조용하게 질 일행도 전혀 자신의 진화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죠.. 그래서,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타인의 눈과 입과 귀를 조정하여 질 일행과 앨리스를 보호하는 것이죠. 전화가 오고 과학자는 그들을 보내주라고 지시합니다. 마지막에 과학자를 통해 프로그램 앨리스를 가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창밖을 쳐다보게 되죠. 화면이 점점 멀어지며 인공위성이 하나 보입니다. 엄브렐라의 소속 인공위성 이죠 프로그램 앨리스와 인공위성은 당연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앨리스는 인공위성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된것이죠~ 인공위성 쪽을 한번 쳐다보며 씩~ 웃습니다. ---------------------------------------------------- 너무 확대 해석한 것 처럼 보이지만. 나름대로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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