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인 - 나는 뱀파이어를 좋아한다. 그 창백한

나는 뱀파이어를 좋아한다. 그 창백한
렛 미 인 나는 뱀파이어를 좋아한다. 그 창백한 아름다움이란ㅎㅎ 렛미인이 여태 나왔던 뱀파이어물과는 조금은 다른.. 보통 성인인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이번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다. 아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커스틴 던스트는 주연이 아니였으니깐 Pass~!! 줄거리를 보면 전세계를 매혹시킨 슬플 사랑이야기 라고 하는데 나는 반대요~!! 여기서 오스칼과 이엘리의 사랑은 .. 글쎄 나는 이엘리의 갈아타기.. 라고 생각한다. 필요를이용한 갈아타기.. 내 생각에는 이웃들이 이엘리의 아버지로 알고 있는 사내, 이름 한번 나오지 않았던 그 사내만이 사랑을 이야기 했다고 생각한다. 살인이란것을 알지만 사랑하는 이엘리의 배고픔을 해소해 주기 위해서 사람을 거꾸로매다는 사내. 붙잡히는 순간에도 이엘리의 정체가 밝혀질까봐 자신의 얼굴에 산을 붓는 사내 마지막,자신을찾아온 이엘리에게 자신의 목을 내미는 사내.. 렛미인은 그 사내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오스칼의 손을 잡는 이엘리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늙어서 더이상 살인을 할수 없는 사내의 손을 놓아버리고 이제 점점 커져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사람의 손을 잡는 배신 이야기였다. 나에게는 그져 이엘리에게 목을 내미는 사내의 숨소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너무나도현실적인내일상을..훗~하고비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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