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크라운 - [혹시 톰 감독님께서 -_- 직접 지시하신 건가요. 아님 중년의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렇게 급하게 완성되는 건가요 ㅋ] 로맨틱 크라운 (Larry Crow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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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톰 감독님께서 -_- 직접 지시하신 건가요. 아님 중년의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렇게 급하게 완성되는 건가요 ㅋ] 로맨틱 크라운 (Larry Crowne, 2011)
로맨틱 크라운
로맨틱 크라운 감독 톰 행크스 출연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하핫. 여전하구나. 오방 맘 속의 영원한 프리티~워먼. 줄리아 로버츠 누님. 누님 연세(?) 얼마나 드셨나. 스크린에서 보니 살짝 아랫배가 나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ㅋ 아주 그냥 쌩쌩하고 미끈하고 싱싱하시던데.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숙녀의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지만, 숙녀의 나이를 검색하는 것은 실례가 아닐테니깐 ㅎ 1967년생. 우리 나이로 45세.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린 것도 아니니. 휴우. 헐리웃 탑스타는 얼굴만 반반하게 아니었어. 탁월한 자기관리 능력. 역시 대단. 줄리아 누님. 늦었지만 고백할께. 그녀의 엄청난 입술 크기에 비례하는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한참 동생 뻘인 오방의 맘도 설레곤 했어. 잠시 누님의 나이는 잊었지. 속된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말이 딱이었지. 헐. 그렇지. 줄리아 누님을 만인의 연인으로 각인시켜준 불세출의 히트작. 프리티 우먼이 1990년 작품이니. 쩝. 지금으로부터 무려 21년전 -_-;;; 줄리아 누님.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진부하지만 여전하시네요!란 이야길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캄사드립니다. 삼십대 후반의 다 자란 오방의 가슴을 다시 한번 설레게 만들어 준 점. 누나 사랑해. 포레버.
반면. 상대 배역. 톰 행크스 형님. 무려(?) 1956년생. 누나 나이 +11. 꾸악. 56세. 형님. 나이는 인정하겠지만. 줄리아 누님의 배역으로는 살짝 기스난 점. 인정할 건 하시죠 ㅋ 아주 살짝이지만. 노털의 상징 흰 삼각 팬티를 입은 형님의 몸매가 살짝 노출되었을 때. 헐. 오방. 거울을 보는 줄 알고 화들짝 ㅋ 어쩜 동글동글 물컹물컹한 비곗살. 오방과 그리도 똑같을까여 -_-;;; 일부러 뚜웅~한 중년 아저씨 컨셉을 잡기 위해 살을 찌운 것이라는 구라는 깔 생각도 하지 마세요. 급하게 찌운 살 같지는 않던데 모 ㅋ 모. 성공한 배우가 이 정도 나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살집이라는 점을 굳이 부인하진 않겠지만. 팽팽한 줄리아 누님을 한 방에 품을 수 있는 외모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어. 미워 미워 ㅋ 이젠 배우가 아니라(물론 충분히 흥행성있는 배우이긴 하지만 ㅋ), 감독과 제작까지 맡고 있으니. 이건 일종의 헐리웃 영화계 거대 권력의 횡포야 ㅋ 물론 줄리아 누님 날고 기는 최고의 탑스타이긴 하지만. 감독이 메가폰 들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데는 어쩔 도리가 없었겠지. 감독 타이틀까지 쓴 중년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 형님. 조금 무리한 압박을 가한 것은 아닐지. 너무 까다롭게 튕기지 말고. 대충. 적당히. 넘어오라는 압박말이지 ㅋ 말도 안되는 추측성 기사 남발해 본다. 역시 배우도 좋지만. 권력은 메가폰이 쥐는 것이 영화산업의 생리일테니깐 ㅎ 아님 말구 ㅋ
앞서도 언급했지만. 영화 로맨틱 크라운를 보고 난 후 들게 된단상세 가지. 쌈빡하게 정리하면. 첫째. 줄리아 누님. 여전하시네. 오방의 맘 여전히 설레는 것을 보니. 둘째. 더 나이 먹기 전에 스쿠터 함 타야 쓰것네. 그래야 젊은 아가씨랑 어울려 보지. 셋째. 중년의 사랑. 참으로 빨리 오네. 좀 급하네~싶을 정도로 과정도 없이 빨리 오네. 내용(절대로) 형편없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급했어. 역시 톰 행크스 감독의 의도였겠지만 말야. 너무 급작스럽게 둘의 사랑이 완성되고 말았잖아? 글쎄. 중년의 사랑이란게 원래 그런 것이라고. 폭탄주 한잔 슬쩍 걸치고 나면 바로 잠자리 행도 가능하다고. 니가 중년의 사랑을 해보고그런 뒷담화를 까라고. 말한다면 모도리 없지만 ㅋ 기대했던 아기자기하고 애틋한 사랑의 에피소드는 그닥찾아보기 힘들고 -_-;;;한번 두들기자마자 무너져버리는 돌다리. 아무리 중년의 사랑이가볍고 초스피드로 완성된다고는 해도.이건 좀 ㅋ 그래. 나쁘진않지만!! 좀 급했어!! 어쿠쿠.잡설만 캐늘어놓다보니.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 내용이궁금한가 본데. 지면관계상 초초초속성으로완벽하게 정리해주겠음 ㅋ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 분)은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몰 먹고 살까 고민하던 중. 공부하기로 결정. 인근의 대학에 입학!! 대충 감 잡았겠지 모. 래리가 들어간 인근의 대학에는과연 누가? ㅋ 글치. 눈치 빠르네 ㅎ 여교수 테이노(줄리아 로버츠 분). 늦깎이 대학생 래리와매력적인 여교수 테이노얼레리 꼴레리하핫. 내용은 뻔하지만 ㅋ언제 로맨틱 코메디가 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ㅋ 사랑이 완성될 때까지의 그 과정이 짜릿짜릿한 거지 ㅋ물론 주체할 순 없었겠지만좀 쉬엄쉬엄하지 그랬어 ㅋ 바이.
오방



로맨틱 크라운
로맨틱 크라운 감독 톰 행크스 출연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하핫. 여전하구나. 오방 맘 속의 영원한 프리티~워먼. 줄리아 로버츠 누님. 누님 연세(?) 얼마나 드셨나. 스크린에서 보니 살짝 아랫배가 나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ㅋ 아주 그냥 쌩쌩하고 미끈하고 싱싱하시던데.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숙녀의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지만, 숙녀의 나이를 검색하는 것은 실례가 아닐테니깐 ㅎ 1967년생. 우리 나이로 45세.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린 것도 아니니. 휴우. 헐리웃 탑스타는 얼굴만 반반하게 아니었어. 탁월한 자기관리 능력. 역시 대단. 줄리아 누님. 늦었지만 고백할께. 그녀의 엄청난 입술 크기에 비례하는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한참 동생 뻘인 오방의 맘도 설레곤 했어. 잠시 누님의 나이는 잊었지. 속된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말이 딱이었지. 헐. 그렇지. 줄리아 누님을 만인의 연인으로 각인시켜준 불세출의 히트작. 프리티 우먼이 1990년 작품이니. 쩝. 지금으로부터 무려 21년전 -_-;;; 줄리아 누님.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진부하지만 여전하시네요!란 이야길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캄사드립니다. 삼십대 후반의 다 자란 오방의 가슴을 다시 한번 설레게 만들어 준 점. 누나 사랑해. 포레버.
반면. 상대 배역. 톰 행크스 형님. 무려(?) 1956년생. 누나 나이 +11. 꾸악. 56세. 형님. 나이는 인정하겠지만. 줄리아 누님의 배역으로는 살짝 기스난 점. 인정할 건 하시죠 ㅋ 아주 살짝이지만. 노털의 상징 흰 삼각 팬티를 입은 형님의 몸매가 살짝 노출되었을 때. 헐. 오방. 거울을 보는 줄 알고 화들짝 ㅋ 어쩜 동글동글 물컹물컹한 비곗살. 오방과 그리도 똑같을까여 -_-;;; 일부러 뚜웅~한 중년 아저씨 컨셉을 잡기 위해 살을 찌운 것이라는 구라는 깔 생각도 하지 마세요. 급하게 찌운 살 같지는 않던데 모 ㅋ 모. 성공한 배우가 이 정도 나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살집이라는 점을 굳이 부인하진 않겠지만. 팽팽한 줄리아 누님을 한 방에 품을 수 있는 외모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어. 미워 미워 ㅋ 이젠 배우가 아니라(물론 충분히 흥행성있는 배우이긴 하지만 ㅋ), 감독과 제작까지 맡고 있으니. 이건 일종의 헐리웃 영화계 거대 권력의 횡포야 ㅋ 물론 줄리아 누님 날고 기는 최고의 탑스타이긴 하지만. 감독이 메가폰 들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데는 어쩔 도리가 없었겠지. 감독 타이틀까지 쓴 중년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 형님. 조금 무리한 압박을 가한 것은 아닐지. 너무 까다롭게 튕기지 말고. 대충. 적당히. 넘어오라는 압박말이지 ㅋ 말도 안되는 추측성 기사 남발해 본다. 역시 배우도 좋지만. 권력은 메가폰이 쥐는 것이 영화산업의 생리일테니깐 ㅎ 아님 말구 ㅋ
앞서도 언급했지만. 영화 로맨틱 크라운를 보고 난 후 들게 된단상세 가지. 쌈빡하게 정리하면. 첫째. 줄리아 누님. 여전하시네. 오방의 맘 여전히 설레는 것을 보니. 둘째. 더 나이 먹기 전에 스쿠터 함 타야 쓰것네. 그래야 젊은 아가씨랑 어울려 보지. 셋째. 중년의 사랑. 참으로 빨리 오네. 좀 급하네~싶을 정도로 과정도 없이 빨리 오네. 내용(절대로) 형편없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급했어. 역시 톰 행크스 감독의 의도였겠지만 말야. 너무 급작스럽게 둘의 사랑이 완성되고 말았잖아? 글쎄. 중년의 사랑이란게 원래 그런 것이라고. 폭탄주 한잔 슬쩍 걸치고 나면 바로 잠자리 행도 가능하다고. 니가 중년의 사랑을 해보고그런 뒷담화를 까라고. 말한다면 모도리 없지만 ㅋ 기대했던 아기자기하고 애틋한 사랑의 에피소드는 그닥찾아보기 힘들고 -_-;;;한번 두들기자마자 무너져버리는 돌다리. 아무리 중년의 사랑이가볍고 초스피드로 완성된다고는 해도.이건 좀 ㅋ 그래. 나쁘진않지만!! 좀 급했어!! 어쿠쿠.잡설만 캐늘어놓다보니.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 내용이궁금한가 본데. 지면관계상 초초초속성으로완벽하게 정리해주겠음 ㅋ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 분)은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몰 먹고 살까 고민하던 중. 공부하기로 결정. 인근의 대학에 입학!! 대충 감 잡았겠지 모. 래리가 들어간 인근의 대학에는과연 누가? ㅋ 글치. 눈치 빠르네 ㅎ 여교수 테이노(줄리아 로버츠 분). 늦깎이 대학생 래리와매력적인 여교수 테이노얼레리 꼴레리하핫. 내용은 뻔하지만 ㅋ언제 로맨틱 코메디가 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ㅋ 사랑이 완성될 때까지의 그 과정이 짜릿짜릿한 거지 ㅋ물론 주체할 순 없었겠지만좀 쉬엄쉬엄하지 그랬어 ㅋ 바이.
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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