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 성우인영화배우가 주인공인 무엇하나 내세울게하나 없는 너무평범한 영화마당을나온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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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인영화배우가 주인공인 무엇하나 내세울게하나 없는 너무평범한 영화마당을나온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
7년이 걸린 명필름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동안 한국영화계에서 사라졌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돌아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지구대표 롤링스타즈, 6월에는 엄마 까투리가 개봉했고, 홍길동 2084 돼지의 왕 다이노맘 등의 신작도 개봉 대기 중이다.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자본을 투입하는 거대 프로젝트와 TV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제작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시동을 걸고 있는 동시에, 촉망받는 작가들의 저예산 독립 장편애니메이션 역시 기지개를 켜는 중이다. 2011년,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어떤 지점에 도달해 있는 걸까? 쓰레기 수준과 스토리로 항상패배를 맛보았던 국내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이영화에 기대를 거는사람이 있을까? 여태 보여준 국산애니메이션에 실망한 많은 이들은 보기가 망설여질것이다. 그래픽과그림 cg효과는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있고 또 그러한 인재들이 글로벌하게 일을하며 한국을 빛내고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은 기업의투자 압력과 무조건 윗사람의 명령에 따라야 해서 창작은 지워지고 어떻게 하면 관객들 주머니털까? 궁리에 목적을둬 상업영화로 만든다고 했지만 다들 보다시피 원더풀데이즈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무작정 쏘고 죽이고 보여주기에 급하고 스토리와 각색은 어김없이 버렸다. 쓰레기다. 요번에 개봉하는 암탉의 내용은 너무 평범하고 아동용이라 보기에도 그전에 있었을법한 박차고일어나 열심히하면 뭐든지 할수있다. 란 교훈만 심어주는 내용이다. 별특징 별개성 별느낄거리 하나없는 완전히 영화라기보단 tv만화영화 한편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영화자체를 홍보하는것보다 유명배우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이 더빙을 맞았단 이유하나로 홍보를 크게 한다.아래 애내들이 주인공이다.하하하
더빙이 영화 전체에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할까? 아니면 내세울것하나 없는 내용에 그나마 스타들배우들 더빙했다는 유치한 홍보를 한것인가? 시작 부터 유명배우썻다는 더럽고 허접한 마케팅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전문 성우가 아니고 단지 유명배우목소리라서 거기에 열광해서 미칠정도의 재미를 기대하는 정신병자는 없을것이다. 영화 내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노력하면 됀다. 이거하나 달랑 써놔도 감지덕지 해야 할것이다. 눈요기 볼거리 하나없고 지랄맞은 주인공의 역경. 별특별함없이 상공을 나는 결말 그리고 교훈 그 지겹도록 보왔던 교훈 이거하나면 끝 이상. 하하 원작의 책의 재미와웃음을 반도 살리지 못했다 . 케릭터도 이건 상품하기 글러먹게 생겼다. 이래서 한국애니메이션은 항상 실패의 쓴맛을 보게됀거구.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생각이 없는것이다. 머리는 좋은데 손이 묶여있는 상태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도 흥행에 실패할것이다. 또한 그렇게 보여주고있고 아동용으로는 볼만할것이다. 어렵게 만들었으니 봐주세요란 이딴 말 집어치우고 한국애니메이션 뿌리부터 고쳐 나가는게 앞으로도 연속흥행실패를 없애는 기틀이 마련됄것이다. 알바들 풀어서 평점은 7점이나 8점 대를 유지하겠지만 기대하고 본사람들입장에선 5점대 정도 평하고 허무감을 안은채 이영화에 침을 뱉을것이다. 자꾸 이딴식의 체제로 한국애니메이션을 만들거라면 . 계속됀 흥행참패로 누구도 더이상 장편애니메이션에 도전하지 않을것이다. 주인공은 최민식.유승호.문소리.박철민 . 인 바보같은 헤프닝이 안벌여졌으면 한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청춘고백



마당을 나온 암탉
7년이 걸린 명필름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동안 한국영화계에서 사라졌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돌아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지구대표 롤링스타즈, 6월에는 엄마 까투리가 개봉했고, 홍길동 2084 돼지의 왕 다이노맘 등의 신작도 개봉 대기 중이다.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자본을 투입하는 거대 프로젝트와 TV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제작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시동을 걸고 있는 동시에, 촉망받는 작가들의 저예산 독립 장편애니메이션 역시 기지개를 켜는 중이다. 2011년,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어떤 지점에 도달해 있는 걸까? 쓰레기 수준과 스토리로 항상패배를 맛보았던 국내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이영화에 기대를 거는사람이 있을까? 여태 보여준 국산애니메이션에 실망한 많은 이들은 보기가 망설여질것이다. 그래픽과그림 cg효과는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있고 또 그러한 인재들이 글로벌하게 일을하며 한국을 빛내고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은 기업의투자 압력과 무조건 윗사람의 명령에 따라야 해서 창작은 지워지고 어떻게 하면 관객들 주머니털까? 궁리에 목적을둬 상업영화로 만든다고 했지만 다들 보다시피 원더풀데이즈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무작정 쏘고 죽이고 보여주기에 급하고 스토리와 각색은 어김없이 버렸다. 쓰레기다. 요번에 개봉하는 암탉의 내용은 너무 평범하고 아동용이라 보기에도 그전에 있었을법한 박차고일어나 열심히하면 뭐든지 할수있다. 란 교훈만 심어주는 내용이다. 별특징 별개성 별느낄거리 하나없는 완전히 영화라기보단 tv만화영화 한편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영화자체를 홍보하는것보다 유명배우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이 더빙을 맞았단 이유하나로 홍보를 크게 한다.아래 애내들이 주인공이다.하하하
더빙이 영화 전체에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할까? 아니면 내세울것하나 없는 내용에 그나마 스타들배우들 더빙했다는 유치한 홍보를 한것인가? 시작 부터 유명배우썻다는 더럽고 허접한 마케팅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전문 성우가 아니고 단지 유명배우목소리라서 거기에 열광해서 미칠정도의 재미를 기대하는 정신병자는 없을것이다. 영화 내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노력하면 됀다. 이거하나 달랑 써놔도 감지덕지 해야 할것이다. 눈요기 볼거리 하나없고 지랄맞은 주인공의 역경. 별특별함없이 상공을 나는 결말 그리고 교훈 그 지겹도록 보왔던 교훈 이거하나면 끝 이상. 하하 원작의 책의 재미와웃음을 반도 살리지 못했다 . 케릭터도 이건 상품하기 글러먹게 생겼다. 이래서 한국애니메이션은 항상 실패의 쓴맛을 보게됀거구.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생각이 없는것이다. 머리는 좋은데 손이 묶여있는 상태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도 흥행에 실패할것이다. 또한 그렇게 보여주고있고 아동용으로는 볼만할것이다. 어렵게 만들었으니 봐주세요란 이딴 말 집어치우고 한국애니메이션 뿌리부터 고쳐 나가는게 앞으로도 연속흥행실패를 없애는 기틀이 마련됄것이다. 알바들 풀어서 평점은 7점이나 8점 대를 유지하겠지만 기대하고 본사람들입장에선 5점대 정도 평하고 허무감을 안은채 이영화에 침을 뱉을것이다. 자꾸 이딴식의 체제로 한국애니메이션을 만들거라면 . 계속됀 흥행참패로 누구도 더이상 장편애니메이션에 도전하지 않을것이다. 주인공은 최민식.유승호.문소리.박철민 . 인 바보같은 헤프닝이 안벌여졌으면 한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청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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