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베이비 - 처음으로 해보는 리뷰.. 그 첫번

처음으로 해보는 리뷰.. 그 첫번
밀리언 달러 베이비 처음으로 해보는 리뷰.. 그 첫번째 밀리언 달러 베이비 나의 취향은 모든게 그렇지만 잡식성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또한 예외없이 모든장르를 특별히 편견없이 좋아한다. 특히 더 좋아하는건 공포물과 미스테리, 서스펜스 정도라고 할까 그리고 나의 버릇은 볼 영화는 철저히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보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티비에서의 영화 소개때 관심있는 영화가 나오면 일부러 안봐버리는 머 그런 정도이고 이 영화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다. 제목부터가 특이하고나중에 서야 뜻을 알았다. 한편의 긴 드라마를 보는듯했다. 약간의 액션과 충격.. 그리고 슬픔.. 나의 기대치에는 조금 못미치는듯 했지만(솔직히 기대를 좀 해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울적해지는 느낌도 있고 여주인공 다치고 침대에 누워있는거보니 코끝이 찡해지면서 약간의 눈물이. 암튼 포스터의 보이는 저 3명 연기도 잘하고 적당히 잘본거 같다.. .역시 평이 개판이군 머 계속 쓰면서 나아지겠지 오랜만에 영화를 봤군.. 앞으로 이쪽 종종 내 멋대로의 리뷰를 쓸거같다 물 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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