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포인트 - [re][스포일러] 어이없는 억지로 짜맞춘 영화

[re][스포일러] 어이없는 억지로 짜맞춘 영화
밴티지 포인트 아나 제발 짧은 식견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맙시다.
1번 경찰력과 대통령 경호팀을 분산 시키기 딱 좋은데? 그냥 대통령한테 올인하다 범인한테
다 집중되면? 어느 상황이 성공률이 높은거삼?
2번 관광객을 굳이 미국인이라는거 빼면은 중년 쯤 위기에 홀로 떠난 여행에서 그런 사건에
빠진다고 나라면 차라리 영광이겠다 나름 설정을 가지고 봐보삼
3번 이용 당했다자나 알면서도 별 수 없는 상황인거.. 차라리 죽는게 나은 설정인거 모르게씸?
4번 현장의 변수를 줄이기는 딱 좋지 현장 긴박한 상황에서 타이머나 리모콘으로 외부에서
터트리는게 더 말이 안되지 않삼? 대체 영화에 현실 같은 개연성을 섞는 센스는 뭐삼?
비빔밥 섞어 먹을 때 각각 나물맛이 다 안느껴 진다고 투덜댈거삼? 비빔밥이잖삼..
5번 나갈려고 했잖삼? 준비도 없이 대통령이 길거리에서 방황하는게 말이 되삼? 에어포스원이
뭔지는 알고 있는거삼? 로비에 폭발이 나면 순간이동이라도 해야 대통령인거삼? 범인이 계획대로 한발 빨리 치고 들어오는데 손오공이 아니라 대통령이잖싸암~!
6번 테러범도 사람인데 반사적으로 아니 오히려 스티어링휠을 조작한 범인의 반사신경에 탄복하지 못 할 망정 작성자는 자기차 전복 되까싶어 앞에 있는 사람 치고 나갈거삼?
억지 운운 할거면 어거스트 러쉬나 보삼 아니면 타큐멘터리나 보시지 왜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짧은 식견으로 멀쩡한 영화를 짜맞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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