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 - 벡 (Bec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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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 (Beck, 2010)
벡
벡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미즈시마 히로, 사토 타케루 개봉 2010 일본 리뷰보기 줄거리 영원히 무료한 일상이 계속 될 것 같았던 평범한 고등학생 코유키는 우연히 강아지 ‘벡(BECK)’을 매개로 기타리스트 류스케를 만나고 밴드 ‘벡(BECK)’결성에 합류하게 된다. 좌충우돌 5명의 멤버들 속에서 코유키도 점차 보컬리스트로서의 무한한 재능을 엿보이고 밴드도 성공을 향해 돌진하면서 그레이트 풀 사운드 락 페스티벌의 참가 요청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로울 줄 알았던 그들은 대형 기획사의 음모로 밴드의 존폐가 달린 위기를 맞는데과연 그들은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음악이 있는 한. 우린 돌진한다! 스틸컷
미틴아이가 해보는Movie Review 벡이라는 만화책 원작의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만화를 보지 못했으므로 영화도 괜찮겠지?하면서 봤지만 뭐지, 이 허세로 똘똘 뭉친 이 느낌은..?이라는 느낌으로 이 영화를 처음부터 주욱 본 것 같다. 본래 락을 좋아는 하지만 노래만 좋아할뿐 밴드라는 것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기타 연주를 드고 이게 잘하는거구나, 못하는 거구나를 확 느끼고 막 그런 쪽도 아니기에; 여튼 만화 원작의벡이 어떤 스토리와 줄거리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아는 것이 없으므로 나는 이 영화를 딱 영화로만 볼 수 있었는데. 초반에는그래도 뭔가 아무것도 없이 무료한 일상을 살던 주인공이우연히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꿈을 희망을 찾아가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봤는데 뭔가.. 초반 조금 지나고부터는 뒤죽박죽된 느낌이었다. 에피소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런 느낌. 그러니까 끝내다 말고 또 다른 것 끝내다 말고 또 다른 것 그런 것 말이다. 찝찝함. 또한, 아무래도 만화책에서 노래하는 주인공의 목소리가 대단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목소리를 아예 표현하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해보는데. 어쩌면 시도는 좋았던 것 같다. 상상 할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런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니까 짜증이나고, 답답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그 목소리를 들려줬어야 뭔가 빵 터지는 그런게 있지 않았을까? 뭔가뜨거워지다 만느낌.그야말로 미지근했다. 본래 이런 영화는 빵터지는 뜨거운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다보니 그런것들이 다 허세로 보이고, 오글거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에잉. 차라리 원작 만화책을 찾아 봐야겠다. 미틴아이



벡
벡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미즈시마 히로, 사토 타케루 개봉 2010 일본 리뷰보기 줄거리 영원히 무료한 일상이 계속 될 것 같았던 평범한 고등학생 코유키는 우연히 강아지 ‘벡(BECK)’을 매개로 기타리스트 류스케를 만나고 밴드 ‘벡(BECK)’결성에 합류하게 된다. 좌충우돌 5명의 멤버들 속에서 코유키도 점차 보컬리스트로서의 무한한 재능을 엿보이고 밴드도 성공을 향해 돌진하면서 그레이트 풀 사운드 락 페스티벌의 참가 요청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로울 줄 알았던 그들은 대형 기획사의 음모로 밴드의 존폐가 달린 위기를 맞는데과연 그들은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음악이 있는 한. 우린 돌진한다! 스틸컷
미틴아이가 해보는Movie Review 벡이라는 만화책 원작의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만화를 보지 못했으므로 영화도 괜찮겠지?하면서 봤지만 뭐지, 이 허세로 똘똘 뭉친 이 느낌은..?이라는 느낌으로 이 영화를 처음부터 주욱 본 것 같다. 본래 락을 좋아는 하지만 노래만 좋아할뿐 밴드라는 것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기타 연주를 드고 이게 잘하는거구나, 못하는 거구나를 확 느끼고 막 그런 쪽도 아니기에; 여튼 만화 원작의벡이 어떤 스토리와 줄거리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아는 것이 없으므로 나는 이 영화를 딱 영화로만 볼 수 있었는데. 초반에는그래도 뭔가 아무것도 없이 무료한 일상을 살던 주인공이우연히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꿈을 희망을 찾아가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봤는데 뭔가.. 초반 조금 지나고부터는 뒤죽박죽된 느낌이었다. 에피소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런 느낌. 그러니까 끝내다 말고 또 다른 것 끝내다 말고 또 다른 것 그런 것 말이다. 찝찝함. 또한, 아무래도 만화책에서 노래하는 주인공의 목소리가 대단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목소리를 아예 표현하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해보는데. 어쩌면 시도는 좋았던 것 같다. 상상 할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런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니까 짜증이나고, 답답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그 목소리를 들려줬어야 뭔가 빵 터지는 그런게 있지 않았을까? 뭔가뜨거워지다 만느낌.그야말로 미지근했다. 본래 이런 영화는 빵터지는 뜨거운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다보니 그런것들이 다 허세로 보이고, 오글거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에잉. 차라리 원작 만화책을 찾아 봐야겠다. 미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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