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과 세바스찬 - [해외] 벨과 세바스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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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벨과 세바스찬 (2013)
벨과 세바스찬
벨과 세바스찬 감독 니콜라스 배니어 출연 펠릭스 보쉬, 체키 카료, 디미트리 스토로지, 마고 샤텔리에, 우벵 깐셀러, 안드레 피치 개봉 2013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프랑스 영화 좋다. 요즘 프랑스 영화 보는 재미로 산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 스위스와 가까운 경계지역으로 유대인들이 험한 산길로 독일인들의 눈을 피해 망명하던 지역. 그 곳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년 세바스찬. 그리고 그 괴물녀석으로 통하던 순딩이 개 벨. 서브 스토리나 내용은 사실 별거 없는 영화인데 영화 풍광이나 남자 주인공 소년이 완전 귀엽다. 개도 그렇고. 또 이 영화는 OST가 대박. 벨~ 하고 처음엔 소년이 부르고 나중엔 한 여인의 목소리로 같은 노래가 두 번 나오는데 와. 진짜 좋다. 다른 삽입곡들도 다 좋고. 프랑스어 대사나 음악이 진짜 좋았다. 벨~ 벨이라는 이름에 노트르담 파리도 생각나고. 암튼 여러모로 눈과 귀가 즐거웠던 영화. 엠케이



벨과 세바스찬
벨과 세바스찬 감독 니콜라스 배니어 출연 펠릭스 보쉬, 체키 카료, 디미트리 스토로지, 마고 샤텔리에, 우벵 깐셀러, 안드레 피치 개봉 2013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프랑스 영화 좋다. 요즘 프랑스 영화 보는 재미로 산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 스위스와 가까운 경계지역으로 유대인들이 험한 산길로 독일인들의 눈을 피해 망명하던 지역. 그 곳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년 세바스찬. 그리고 그 괴물녀석으로 통하던 순딩이 개 벨. 서브 스토리나 내용은 사실 별거 없는 영화인데 영화 풍광이나 남자 주인공 소년이 완전 귀엽다. 개도 그렇고. 또 이 영화는 OST가 대박. 벨~ 하고 처음엔 소년이 부르고 나중엔 한 여인의 목소리로 같은 노래가 두 번 나오는데 와. 진짜 좋다. 다른 삽입곡들도 다 좋고. 프랑스어 대사나 음악이 진짜 좋았다. 벨~ 벨이라는 이름에 노트르담 파리도 생각나고. 암튼 여러모로 눈과 귀가 즐거웠던 영화. 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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