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 잇 온 2 - 응원하는거빼고는 볼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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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거빼고는 볼거없음
브링 잇 온 2 정말 배우들이 불쌍하다. 스토리가 너무어이없음. 응원은 정말 잘 하던데 마지막에 DJ까지 나와서 클럽분위기 살짝 나고 괜찮았는데 너무 어의없는 상황에 당황을 해서 몸들바를 모르겠다. 난 마지막에 주인공팀이 지구 다른 스토리 있을줄알았다. 근데 이기구 끝이더라.. 좀 억지 심하다. 팀만든지 얼마대지도 않은 그것두 응원이라고는 전혀 안해본 오합지졸들을 모아노코 불과 3일전만해도 제대로 점프도 못하던 것들이 7년동안 전국대회우승을했던 팀에게 이길수가있는건지.. 감동은 커녕.. 배우도 안이쁘구말이야.. 볼 맛이없었다.. 정말 이런영화 다시볼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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