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괜찮아 - 진짜 최근 본 영화 중에 최악!!!!!! (스포일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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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근 본 영화 중에 최악!!!!!! (스포일러있음)
사랑하니까, 괜찮아 전 각설탕을 봤고, 친구를 괴물을 봤고.. 그거 빼고는 볼 만한게 없어서.. 고르고 고르다가 제가 이 영화를 그냥 찍었는데진짜 친구한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 초반 시작부터 지루했어요.. 연예인 욕하기 싫지만 여자분.. 얼굴이 못 생긴건 아니지만 내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교복에 가장 안 어울리는 사람 같았음 몇살인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으로 보이지 않아서 제일 첫 장면부터 감정 이입이 안 되고 연상연하커플처럼 여자가 나이가 더 많아보이던데요 그리고 여자분.. 대사를 읽는거 같은 어색한 연기.. 이런 영화 찍으려면 여자배우 눈물 연기부터가 제대로 되어야 관객이 슬퍼서 울던지 말던지 할텐데.. 여자배우부터 눈물연기 제대로 안되고.. 소리나 엉엉 내면서 울고 연기가 안되니 우선 몰입이 제대로 안되구요.. 영화에서 배우들은 울고 있는데.. 하품이 나오던데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인데도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지현우는 올드미스다이어리 할때는 좋아했었고 연기도 괜찮게 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 무슨 소리만 냅다 지르고.. 진짜 소리지는게 마음이 아파서 그런건 알겠지만 전혀 애절하지 않고.. 시끄럽고 짜증만 날 뿐이였음 진짜 영화보는 도중에 뛰쳐나가고 싶었는걸 꾹 참고.. (친구가 보여준 영화고, 내가 보자고 한거라서 미안해서 나가자고 할 수도 없었구요..) 영화 시작 30분만에 언제 끝나는지 시계본 영화는 진짜 이 영화가 처음인듯.. 내용도 불치병 걸린 소녀, 게다가 아버지 안계심, 죽기전에 아버지에게 엄마를 부탁하고, 여자가 아파서 몰래 떠나고.. 다시 돌아오고.. 여행지에서 죽고. 등등 진짜 오만 영화에서 나오는 이것저것 스토리는 다 끌어놓고.. 연결도 제대로 안되고.. 슬플려면 슬프던지, 그냥 발랄하려면 발랄하던지.. 사실 전 예고편 보고마음 아픈 사랑이지만 그런걸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인 줄 알고 갔는데~ 이도 저도 아닌.. 진짜 어설픔에 극치 스토리 연결은 잘 안되면서 배우들의 대사는 간간히이런 저런 미사어구를 붙여서 멋있어 보이게 하려는거 같았는데.. 진짜 유치하고 짜증만 날뿐.. 영화보면서 꼭 네이버에 평을 남겨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 그나마 이 영화에서 건질만한건.. 가장 마지막에 패러글라이더하러 간 곳에 구름이 산 밑에 있던 그곳 그 장면 약 5초 정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사랑하니까, 괜찮아 전 각설탕을 봤고, 친구를 괴물을 봤고.. 그거 빼고는 볼 만한게 없어서.. 고르고 고르다가 제가 이 영화를 그냥 찍었는데진짜 친구한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 초반 시작부터 지루했어요.. 연예인 욕하기 싫지만 여자분.. 얼굴이 못 생긴건 아니지만 내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교복에 가장 안 어울리는 사람 같았음 몇살인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으로 보이지 않아서 제일 첫 장면부터 감정 이입이 안 되고 연상연하커플처럼 여자가 나이가 더 많아보이던데요 그리고 여자분.. 대사를 읽는거 같은 어색한 연기.. 이런 영화 찍으려면 여자배우 눈물 연기부터가 제대로 되어야 관객이 슬퍼서 울던지 말던지 할텐데.. 여자배우부터 눈물연기 제대로 안되고.. 소리나 엉엉 내면서 울고 연기가 안되니 우선 몰입이 제대로 안되구요.. 영화에서 배우들은 울고 있는데.. 하품이 나오던데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인데도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지현우는 올드미스다이어리 할때는 좋아했었고 연기도 괜찮게 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 무슨 소리만 냅다 지르고.. 진짜 소리지는게 마음이 아파서 그런건 알겠지만 전혀 애절하지 않고.. 시끄럽고 짜증만 날 뿐이였음 진짜 영화보는 도중에 뛰쳐나가고 싶었는걸 꾹 참고.. (친구가 보여준 영화고, 내가 보자고 한거라서 미안해서 나가자고 할 수도 없었구요..) 영화 시작 30분만에 언제 끝나는지 시계본 영화는 진짜 이 영화가 처음인듯.. 내용도 불치병 걸린 소녀, 게다가 아버지 안계심, 죽기전에 아버지에게 엄마를 부탁하고, 여자가 아파서 몰래 떠나고.. 다시 돌아오고.. 여행지에서 죽고. 등등 진짜 오만 영화에서 나오는 이것저것 스토리는 다 끌어놓고.. 연결도 제대로 안되고.. 슬플려면 슬프던지, 그냥 발랄하려면 발랄하던지.. 사실 전 예고편 보고마음 아픈 사랑이지만 그런걸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인 줄 알고 갔는데~ 이도 저도 아닌.. 진짜 어설픔에 극치 스토리 연결은 잘 안되면서 배우들의 대사는 간간히이런 저런 미사어구를 붙여서 멋있어 보이게 하려는거 같았는데.. 진짜 유치하고 짜증만 날뿐.. 영화보면서 꼭 네이버에 평을 남겨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 그나마 이 영화에서 건질만한건.. 가장 마지막에 패러글라이더하러 간 곳에 구름이 산 밑에 있던 그곳 그 장면 약 5초 정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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