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3D - 삼총사 3D - 유쾌하게 다시 모인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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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D - 유쾌하게 다시 모인 그들!!
삼총사 3D 삼총사 3D - 유쾌하게 다시 모인 그들!!
삼총사 3D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로건 레먼, 올랜도 블룸 개봉 2011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라는 유명한 대사를외치는 그 작품, 바로 삼총사입니다.워낙 원작이 유명하니 스토리나 등장 인물은 달리 말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군요.삼총사 영화만 해도 몇 종류나 될 만큼고전입니다만, 지금 3D로 다시 탄생한 이 작품은 그간 다른 작품들보다 경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웰 메이드 오락영화가 되었어요.특히 밀라디 역의 밀라 요보비치는 더 이상의 캐스팅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와 액션을 보여줬답니다.영화 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일 정도.설정이야 잘 아시다시피 시골에서 올라온 총사 후보생(이지만 자신감과 건방짐으로 무장한) 달타냥,전설의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나약하고 철없는 왕 루이13세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위기인 정치 상황과 호시탐탐 왕권을 노리는 리슐리외 추기경, 이중 첩자 밀라디, 안느 왕비, 영국의 버킹엄 공작과 왕비의 시녀 콘스탄스가 벌이는 일주일간의 정략적 음모와 모험 이야기죠.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남겼다는 환상의 비행선 설계도를훔쳐내는 과정 (흡사 인트랩먼트를 보는 듯한)이라던가철없는 왕과 달리 다루기 힘든 왕비를 실각시키고자 버킹엄 공작과의 스캔들을 날조하려는 추기경의 음모에서 비롯되는 속도감있는 스토리와 볼거리, 액션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더군요.특히 훔쳐낸 설계도로 만든 비행선군함에서의 싸움과 아슬아슬한 지붕에서의 결투 장면 등등이 백미랍니다.영화는 원작과는 달리 왕비와 버킹엄은 전혀 관계 없었고 추기경측에서 목걸이를 훔쳐내어 몰래 빼돌리는 것으로 나옵니다만 아무튼 보다보니 전 워낙 어릴때 (아마 국민학교 1학년때쯤?) 원작을 봤던터라도대체 왕비의 목걸이를 버킹엄 공작한테 줬다고 한들 그게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지? 라며 그 긴박함을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덧붙여 제목은 삼총사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달타냥.포스터에서와 달리 영화 안에서의 달타냥은보다보니 생각보다미소년 ㅎㅎㅎ 3D의 퀄리티는 그저그래서 굳이 3D로 보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구요 캐릭터들의 매력은 물론이고 밀고당기는 전략과 액션이 쉴새없이 펼쳐져서 러닝타임 내내 지루하지 않으니 망설이지 말고 한번 보심이 어떠실지 ^^ 반짝이



삼총사 3D 삼총사 3D - 유쾌하게 다시 모인 그들!!
삼총사 3D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로건 레먼, 올랜도 블룸 개봉 2011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라는 유명한 대사를외치는 그 작품, 바로 삼총사입니다.워낙 원작이 유명하니 스토리나 등장 인물은 달리 말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군요.삼총사 영화만 해도 몇 종류나 될 만큼고전입니다만, 지금 3D로 다시 탄생한 이 작품은 그간 다른 작품들보다 경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웰 메이드 오락영화가 되었어요.특히 밀라디 역의 밀라 요보비치는 더 이상의 캐스팅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와 액션을 보여줬답니다.영화 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일 정도.설정이야 잘 아시다시피 시골에서 올라온 총사 후보생(이지만 자신감과 건방짐으로 무장한) 달타냥,전설의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나약하고 철없는 왕 루이13세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위기인 정치 상황과 호시탐탐 왕권을 노리는 리슐리외 추기경, 이중 첩자 밀라디, 안느 왕비, 영국의 버킹엄 공작과 왕비의 시녀 콘스탄스가 벌이는 일주일간의 정략적 음모와 모험 이야기죠.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남겼다는 환상의 비행선 설계도를훔쳐내는 과정 (흡사 인트랩먼트를 보는 듯한)이라던가철없는 왕과 달리 다루기 힘든 왕비를 실각시키고자 버킹엄 공작과의 스캔들을 날조하려는 추기경의 음모에서 비롯되는 속도감있는 스토리와 볼거리, 액션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더군요.특히 훔쳐낸 설계도로 만든 비행선군함에서의 싸움과 아슬아슬한 지붕에서의 결투 장면 등등이 백미랍니다.영화는 원작과는 달리 왕비와 버킹엄은 전혀 관계 없었고 추기경측에서 목걸이를 훔쳐내어 몰래 빼돌리는 것으로 나옵니다만 아무튼 보다보니 전 워낙 어릴때 (아마 국민학교 1학년때쯤?) 원작을 봤던터라도대체 왕비의 목걸이를 버킹엄 공작한테 줬다고 한들 그게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지? 라며 그 긴박함을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덧붙여 제목은 삼총사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달타냥.포스터에서와 달리 영화 안에서의 달타냥은보다보니 생각보다미소년 ㅎㅎㅎ 3D의 퀄리티는 그저그래서 굳이 3D로 보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구요 캐릭터들의 매력은 물론이고 밀고당기는 전략과 액션이 쉴새없이 펼쳐져서 러닝타임 내내 지루하지 않으니 망설이지 말고 한번 보심이 어떠실지 ^^ 반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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