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 - 좀비영화를 좋아하는가!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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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를 좋아하는가! 필자는
새벽의 저주 좀비영화를 좋아하는가! 필자는 좀비라면 사족을 못쓰는 좀비영화광이다. 보통 좀비 영화의 예가 레지던트이블이아닌가. 그러나 너무나 전형적인 좀비들. 느릿느릿하고 먹이가있어도 먹는건지 마는건지,그리고 싸움을 너무 못하고 힘도 없는 좀비들. 그러나 이영화는 그럼 좀비의 고정관념을 깨버린다. 알수없는 전염으로 온 나라 사람들은 점점 좀비가 된다. 그런데 이게 뭔일. 좀비가 육상부라도 되는지 달리기가 대빵빠르다. 그리고 더욱 잔혹해진 좀비들. 먹이를보자마자 시속80km(ㅋㅋㅋ)로 돌진해 물어뜯는다. 아정말 그 장면은 실로 잔혹하지아니할수없다. 그리고 이 영화의 특징은 레지던트이블처럼 총을 가지고있는 요원(?)들이나 모든진실을 알고있는 컴퓨터 등이 없다.대신 평범한 사람들뿐. 그리고 이 영화는 좀비들이 나돌아다닌다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보단 활기차달까..? 영화에 어울리지않는 너무나도 활기찬음악들.좀비가 사람들을 아 뛰어다니는 장면이 참 활발하게느껴진다.백화점에 갖혀 옴짝달싹을 못해도 골프나 응응을 하거나 개랑 재밋게 노는 사람들 ㄱ-..어쨋든 이 영화보고 레지던트이블 다시보니까 케 답답한지 모르겠다. 머 레지던트이블도 굉창히 좋아하는 영화다. 스토리가 빵빵하니깐. 어쨋든 이 영화 정말 강추 Xd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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