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 인도영화 3 idiots(세얼간이들) -아미르 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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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3 idiots(세얼간이들) -아미르 칸 주연
세 얼간이 인도영화 세얼간이들(3 idiots)
어제 세얼간이들을 봤다. 우리 나라에도 최근(?) 개봉을 한 영화이다. 사실 인도에서 꽤 오래전에 개봉을 한 영화이다보니, 이미 한국의 p2p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이기도 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뭔가 웃긴 저 영화 그 때봤었다면서 ㅋㅋㅋㅋ 나 역시 보고 싶었지만 시기를 놓쳤는지,, 내가 영화를 보러 간 날, 그날은 극장에는 이미 없었고, 최근 상영작이라서 다운받아 볼 수도 없었고ㅜㅜ 어쩌다 보니 난 이미 인도에 있었다!이런. 그 유명한 3 idots을 못 보고 인도에 오니, 인도 사람들에게 할말이 없었다.. 인도영화 뭐 본거 있냐고 물어보면,,.. 잘 기억도 나지 않는 할리우드 무비 ㅠ but 배경은 인도인 슬럼독 밀리어네어.. 그거 한개봣다고 말했다. 그런데 드디어 인도인에게 빌려서 ㅋㅋㅋ 세얼간이들을 보게 되었다.. ㅋ ㅋㅋ 초반부터 우리가 구경 갔던 인도문과 대통령궁이 나오길래 엄청 기뻣다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캡쳐한 것이다 ㅋㅋㅋ 가보아서 그런지 영화속에서 이게 뭔지가 보이는 듯 했다)
구자리쉬에 이어 두번쨰 인도영화로의 입문이었지만 이건 정말 재미있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춤과 노래 마치.. 뮤지컬 같은 느낌이 꽤 좋았다. 내용은 우리 한국인들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명문대를 다니는 3명이 주인공이 되어서 나오는 내용인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학생이 자살하거나, 천재는 박대당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황도 벌어지고,,, 부모의 가난으로 인한 핍박 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코미디 속에 녹아 감동이 있고 재미도 있는 영화였다. 아주 약간 스토리를 더 이야기 하자면. . . . . . . 인도의 유명대학, (잘 모르는 곳이다 난 단지 델리대학 밖에 모름 ㅜㅜ)에 다니는 3학생이 있다. 이 대학은 공대인데 이들 모두가 공학도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란초(아미르 칸!)만이 정말 공학을 사랑하는 한명의 이디엇이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사진가, 회사원이 되는데. ㅋㅋㅋ 학교에서 정의롭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불의를 참지 못하고 교수님에게도 당당히 이야기하고, 공부는 암기가 아니다라는 것을 손수 보여주기도 하고 란초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란초는 자신의 본명이 아니였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유수대학을 다닌다는 타이틀을 단지 부자가 얻고자 해서 그와 거래를 한 것이었따. 그는 공부를 하기를 원햇고 부호는 타이틀을원했기에 그 외에 학교 연사로 나온 학생이 자기가 정말 엉뚱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자랑스럽게 연설하는 장면, 학생들이 힘을 합쳐 임신한 여자를 구하는 장면 등 정말 내용이 많다 인도 영화 답게 꽤 영화 시간은 길다 영화가액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뒤죽박죽 시간이 일정치 않고 넘나든다.. 그래서 약간 헷갈리는 면도 있지만.. 보고나면 유쾌하다 중간에 자살이라던가.. 슬프고 진지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 있지만 슬프지 않다! 나 역시도 이 영화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나 역시 이 영화를 추천한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바로 그런 영화이다~ 라라라



세 얼간이 인도영화 세얼간이들(3 idiots)
어제 세얼간이들을 봤다. 우리 나라에도 최근(?) 개봉을 한 영화이다. 사실 인도에서 꽤 오래전에 개봉을 한 영화이다보니, 이미 한국의 p2p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이기도 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뭔가 웃긴 저 영화 그 때봤었다면서 ㅋㅋㅋㅋ 나 역시 보고 싶었지만 시기를 놓쳤는지,, 내가 영화를 보러 간 날, 그날은 극장에는 이미 없었고, 최근 상영작이라서 다운받아 볼 수도 없었고ㅜㅜ 어쩌다 보니 난 이미 인도에 있었다!이런. 그 유명한 3 idots을 못 보고 인도에 오니, 인도 사람들에게 할말이 없었다.. 인도영화 뭐 본거 있냐고 물어보면,,.. 잘 기억도 나지 않는 할리우드 무비 ㅠ but 배경은 인도인 슬럼독 밀리어네어.. 그거 한개봣다고 말했다. 그런데 드디어 인도인에게 빌려서 ㅋㅋㅋ 세얼간이들을 보게 되었다.. ㅋ ㅋㅋ 초반부터 우리가 구경 갔던 인도문과 대통령궁이 나오길래 엄청 기뻣다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캡쳐한 것이다 ㅋㅋㅋ 가보아서 그런지 영화속에서 이게 뭔지가 보이는 듯 했다)
구자리쉬에 이어 두번쨰 인도영화로의 입문이었지만 이건 정말 재미있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춤과 노래 마치.. 뮤지컬 같은 느낌이 꽤 좋았다. 내용은 우리 한국인들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명문대를 다니는 3명이 주인공이 되어서 나오는 내용인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학생이 자살하거나, 천재는 박대당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황도 벌어지고,,, 부모의 가난으로 인한 핍박 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코미디 속에 녹아 감동이 있고 재미도 있는 영화였다. 아주 약간 스토리를 더 이야기 하자면. . . . . . . 인도의 유명대학, (잘 모르는 곳이다 난 단지 델리대학 밖에 모름 ㅜㅜ)에 다니는 3학생이 있다. 이 대학은 공대인데 이들 모두가 공학도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란초(아미르 칸!)만이 정말 공학을 사랑하는 한명의 이디엇이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사진가, 회사원이 되는데. ㅋㅋㅋ 학교에서 정의롭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불의를 참지 못하고 교수님에게도 당당히 이야기하고, 공부는 암기가 아니다라는 것을 손수 보여주기도 하고 란초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란초는 자신의 본명이 아니였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유수대학을 다닌다는 타이틀을 단지 부자가 얻고자 해서 그와 거래를 한 것이었따. 그는 공부를 하기를 원햇고 부호는 타이틀을원했기에 그 외에 학교 연사로 나온 학생이 자기가 정말 엉뚱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자랑스럽게 연설하는 장면, 학생들이 힘을 합쳐 임신한 여자를 구하는 장면 등 정말 내용이 많다 인도 영화 답게 꽤 영화 시간은 길다 영화가액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뒤죽박죽 시간이 일정치 않고 넘나든다.. 그래서 약간 헷갈리는 면도 있지만.. 보고나면 유쾌하다 중간에 자살이라던가.. 슬프고 진지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 있지만 슬프지 않다! 나 역시도 이 영화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나 역시 이 영화를 추천한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바로 그런 영화이다~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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