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 최강희는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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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이뻣다.
애자

최강희가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 콧물 다흘렸지만 결국엔 별점을 5점밖에 줄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플 뿐이다 진짜 뻔한스토리, 정말 나와 엄마와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는것 같다. 평소 싸우고, 다투고 , 미워하면서도 병든 엄마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 끔찍했던 애자. 그것때문에 울었던것 같다 영화속 애자의 모습이 나인것 같아서, 매몰찼구나,, 하지만 나의 마음을 모르는 엄마 참 밉다. 라는 생각으로 보면서,,, 또한 급격한 결말은 참,, 허무하게 만들었다, 엄마의 선택적인 죽음.? (왜 그 장면을 보면서 강아지 안락사가 생각이 났던것일까) 급 마무리되는 삶의 일상 내 지금 엄마와 나와의 관계에서 다른게 있다면 우리엄마는 내 옆에 계시다는것 엄마에게 좀더 부드럽게 얘기를 넌지시 건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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