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 불리 - 9월 20일 CGV 용산에서 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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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CGV 용산에서 봤던 것
앤트 불리 9월 20일 CGV 용산에서 봤던 것 같다. 앞으로 리뷰 올라오는 것 보면 알겠지만 촘촘하게 영화관에 자주 갔다. 이전 리뷰에 명시 하였다시피 영화관 가는 것을 별로 않좋아하는데, 이 라인에 가장 많이 간 이유가 팀장님이 일을 좀 즐겁게 하라는 배려 였다는 점.. 결국 배려아닌 배려로 열심히 영화관 들락거리며 영화평 쓰기에 만전을 기했다. 연예부 기자인지 영화부 기자인지.. ㅎㅎㅎ 이 영화는 3D 안경의 사용으로 대략 입체감 있고 멋진 반면, 원작의 목소리 연기를 한 줄리아 로버츠나 니콜라스 케이지 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게 대략 안습이었다. 추석 가까이에 3D 입체라는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12세 관람가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상당히 교육적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께 사랑받을 듯 하다. 내용이야 몸집이 작아서 놀림받던 아이가, 더 작은 개미들을 괴롭히다 작아져서(애들이 줄었어요 냐! -_-;;;) 개미 생활을 하며 인성을 길러 원래대로 돌아가 곤충과 가족을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다. 나도 좀 느끼는게 있었던가?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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