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들리스 러브 - 엔들리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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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러브 감독 샤나 페스트 출연 알렉스 페티퍼, 라이스 웨이크필드, 가브리엘라 와일드 개봉 2014 미국 평점 리뷰보기 비행기 안에서 고른 영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영화 중 딱 하나만 보게 되었다. 비행기 안이라는 것도 잊은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마치 여자 주인공이라도 된 것 처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진실된 사랑이 느껴질 때면 가슴이 따뜻해져 행복했다. 정말, 사랑을 한다면 저들처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아름다운 사랑에 장애물이 없으면, 더 없이 좋겠건만 중간중간 가슴 졸이며, 그 장애물들을 미워하면서 한없이 좋게 좋게만 보였던. 주인공들은, 모든걸 다바쳐 지켜낸다. 그 사랑을, 중간의 어려움을 겪어 내고.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 내내 훈훈하니 좋았다.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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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러브 감독 샤나 페스트 출연 알렉스 페티퍼, 라이스 웨이크필드, 가브리엘라 와일드 개봉 2014 미국 평점 리뷰보기 비행기 안에서 고른 영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영화 중 딱 하나만 보게 되었다. 비행기 안이라는 것도 잊은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마치 여자 주인공이라도 된 것 처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진실된 사랑이 느껴질 때면 가슴이 따뜻해져 행복했다. 정말, 사랑을 한다면 저들처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아름다운 사랑에 장애물이 없으면, 더 없이 좋겠건만 중간중간 가슴 졸이며, 그 장애물들을 미워하면서 한없이 좋게 좋게만 보였던. 주인공들은, 모든걸 다바쳐 지켜낸다. 그 사랑을, 중간의 어려움을 겪어 내고.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 내내 훈훈하니 좋았다.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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