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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

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인 타임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개봉 2011 미국 리뷰보기 ★★★★★★★☆☆☆ 7점 소재가 너무 흥미롭지 않은가!!? 그리고 잘생기고 이쁜 주인공 둘이나오니.. 눈에 확뛸수 밖에.. 처음에 시작하는 부분도 눈에 확들어오고.. 하지만중간넘어가서부턴 좀 허접하게 넘어간다.. 쉽게 납치되고 은행 털리고음. 좀더 좋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왠지 앞으로 세계가 이렇게 변할것같다는 생각이다.. 그래.. 시간은 돈이다 항상 누구나 알고 있지않은가?? 허접하게 만들지만 않았어도.. 참 아까운 영화이다.. 사실 7점은 아니고 6점 반정도 된다.. 이영화ㅋ 두배우는 정말 멋지고 잘생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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