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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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사실 정우성 그 외모만으로도 영화속에서 정말 멋질 거라고 기대되는 배우이고 이병헌 나쁜놈으로 나온다는데, 이번엔 어떤 깔스마를 나름 불지를려나 싶었고 송강호 이번엔 어떻게 웃겨 줄려나 기대를 했지 음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는 기대이하이긴 하였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인공 만으로 멋지겠다, 재밌겠다 그럴싸 하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생각보다 밋밋하다. 하지만, 난 항상 한국영화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는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를 발굴해내는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 10년전, 감히 이런 스탈의 영화가 한국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다음편이 나오기를 살짝 기대해 보기도 하였다. 왜~ 인디아나 존스 처럼ㅋㅋ 영화가 밋밋해 보인 이윤 안봐도 밋밋한 시나리오 때문이다. 영화의 스케일에 비해서 너무 밋밋하지 않나?! 좀 더 대단한 비밀, 좀 더 그럴사할 이유가 숨어 있어도 재미 있을거 같고, 그러한 대단한 이유가 뭔지 모를 비장함을 안겨 줄 수 도 있는 그런 거 말이다. 하지만 섣불리 이 영화가 재미없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영화의 제목을 보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영화 속에선 제목과 같이 3명의 캐릭터가 존재하다 못해, 살아 숨 쉰다. 이병헌 기차까지 세우고, 여러사람 죽이면서 감행했던 지도찾기 1차전에서 어이없이 실패 했지만, 암튼 지가 실패하지 않았냐고~ 그래놓고 괜히 일을 주문한 사람에게 가서 화풀이 한다. 재물도 가로채고 당연히 나쁜놈!!! 정우성 남의 생명 함부로 여기고, 나라가 팔리는 짓도 서슴없이 감행하는 그런 나쁜놈을 잡아 님도잡고 봉도 따려한다. 잡으려는 이유는 천하의 나쁜놈이니까 그러니 좋은놈 송강호 영화보면, 송강호가 이상하다는 증거는 여기저기다 그 중 하나 다른 사람들은 총맞아 잘만 죽더만.. 어떻게 그런 총알밭을 잘도 피하더란 말이냐 정말 이상한 놈일세 영화의 스토리가 무겁지도, 진진하지도, 딱히 별다른 교훈이 없는 영화인건 당연하지만. 우리가 학교 다닐때 리포트를 쓴다든지, 아님 논문을 쓰게 될 경우 글을 쓰는 기승전결이 있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 영화는 그러한 순서를 너무나 착하게 밟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정확히 제목과 주제에 벗어나지 않는 영화라는 점에서, 절대 못찍은 영화, 재미없는 영화라고는 봐지지 않는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멋진 볼거리와 색다른 장면, 그리고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 그리고 단순히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가벼운 스토리.. 그래서 나는 재미있게 본 영화이며, 색다른 이런 영화를 선사해 준 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다. sksalsu8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사실 정우성 그 외모만으로도 영화속에서 정말 멋질 거라고 기대되는 배우이고 이병헌 나쁜놈으로 나온다는데, 이번엔 어떤 깔스마를 나름 불지를려나 싶었고 송강호 이번엔 어떻게 웃겨 줄려나 기대를 했지 음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는 기대이하이긴 하였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인공 만으로 멋지겠다, 재밌겠다 그럴싸 하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생각보다 밋밋하다. 하지만, 난 항상 한국영화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는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를 발굴해내는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 10년전, 감히 이런 스탈의 영화가 한국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다음편이 나오기를 살짝 기대해 보기도 하였다. 왜~ 인디아나 존스 처럼ㅋㅋ 영화가 밋밋해 보인 이윤 안봐도 밋밋한 시나리오 때문이다. 영화의 스케일에 비해서 너무 밋밋하지 않나?! 좀 더 대단한 비밀, 좀 더 그럴사할 이유가 숨어 있어도 재미 있을거 같고, 그러한 대단한 이유가 뭔지 모를 비장함을 안겨 줄 수 도 있는 그런 거 말이다. 하지만 섣불리 이 영화가 재미없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영화의 제목을 보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영화 속에선 제목과 같이 3명의 캐릭터가 존재하다 못해, 살아 숨 쉰다. 이병헌 기차까지 세우고, 여러사람 죽이면서 감행했던 지도찾기 1차전에서 어이없이 실패 했지만, 암튼 지가 실패하지 않았냐고~ 그래놓고 괜히 일을 주문한 사람에게 가서 화풀이 한다. 재물도 가로채고 당연히 나쁜놈!!! 정우성 남의 생명 함부로 여기고, 나라가 팔리는 짓도 서슴없이 감행하는 그런 나쁜놈을 잡아 님도잡고 봉도 따려한다. 잡으려는 이유는 천하의 나쁜놈이니까 그러니 좋은놈 송강호 영화보면, 송강호가 이상하다는 증거는 여기저기다 그 중 하나 다른 사람들은 총맞아 잘만 죽더만.. 어떻게 그런 총알밭을 잘도 피하더란 말이냐 정말 이상한 놈일세 영화의 스토리가 무겁지도, 진진하지도, 딱히 별다른 교훈이 없는 영화인건 당연하지만. 우리가 학교 다닐때 리포트를 쓴다든지, 아님 논문을 쓰게 될 경우 글을 쓰는 기승전결이 있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 영화는 그러한 순서를 너무나 착하게 밟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정확히 제목과 주제에 벗어나지 않는 영화라는 점에서, 절대 못찍은 영화, 재미없는 영화라고는 봐지지 않는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멋진 볼거리와 색다른 장면, 그리고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 그리고 단순히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가벼운 스토리.. 그래서 나는 재미있게 본 영화이며, 색다른 이런 영화를 선사해 준 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다. sksalsu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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