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그 유명한 놈놈놈을 보았다.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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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놈놈놈을 보았다. 셋..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 유명한 놈놈놈을 보았다. 셋 39세 남녀와 8세 아동..^^;;; 15세 이상 관람가였고, 중간중간 그 나쁜 놈 때문에 초큼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그 중간중간에 얼른 엄마의 손으로 가려주시는 센스ㅋㅋㅋ 아드님께서는 너무 재미있다고 돌아와서도 다시 놈놈놈 검색해서 찾아보고 입으로는 OST를 흥얼거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미있었다. 나름 신났고,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주얼도 좋았다. 보고 나서 누군가는스토리가 빈약하다, 그 지도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두시간이 지나가기에는 너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비평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고, 정우성은 매번 간지로 한 몫 보려고 하는 것 뿐, 연기는 늘지 않았다. 송강호는 연기가 매번 똑같다~ 라는 비평을 하는 이들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보고 나서 한 말은, 정우성 너무 멋지다. 송강호 연기는 누가 보면 매번 똑같다고 하겠지만 그 역할을 그만큼 잘, 개성있으면서도 정감가게, 웃기게 표현할 사람이 송강호말고 누가 있겠냐 이병헌, 몸 죽인다ㅋㅋㅋ(이건 속으로 말했다남자식구 둘이서 변태라고 할까봐~~) 귀에 익은 OST도 정말 영화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좋은놈과 나쁜놈, 이상한 놈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나쁜놈은 확실히 나쁜놈이었고, 이상한놈은 진짜 이상한놈 좋은놈만 별로 캐릭터의 존재감이 없었구나 결국은 정우성이야??ㅋㅋㅋㅋ 그래도 뭐 난 재미있었다. 리뷰가 책이고 영화고간에 전부 극 주관적인데다가 앞뒤도 전혀 맞지 않고 논리성도 없는 급결론, 그래도 나는 좋았다라는 평 혹은 그래도 나는 별로였다로 끝나네^^;;; 논술준비를 해야 하려나ㅜ.ㅜ 타요타요, 심장이 타버려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 유명한 놈놈놈을 보았다. 셋 39세 남녀와 8세 아동..^^;;; 15세 이상 관람가였고, 중간중간 그 나쁜 놈 때문에 초큼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그 중간중간에 얼른 엄마의 손으로 가려주시는 센스ㅋㅋㅋ 아드님께서는 너무 재미있다고 돌아와서도 다시 놈놈놈 검색해서 찾아보고 입으로는 OST를 흥얼거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미있었다. 나름 신났고,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주얼도 좋았다. 보고 나서 누군가는스토리가 빈약하다, 그 지도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두시간이 지나가기에는 너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비평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고, 정우성은 매번 간지로 한 몫 보려고 하는 것 뿐, 연기는 늘지 않았다. 송강호는 연기가 매번 똑같다~ 라는 비평을 하는 이들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보고 나서 한 말은, 정우성 너무 멋지다. 송강호 연기는 누가 보면 매번 똑같다고 하겠지만 그 역할을 그만큼 잘, 개성있으면서도 정감가게, 웃기게 표현할 사람이 송강호말고 누가 있겠냐 이병헌, 몸 죽인다ㅋㅋㅋ(이건 속으로 말했다남자식구 둘이서 변태라고 할까봐~~) 귀에 익은 OST도 정말 영화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좋은놈과 나쁜놈, 이상한 놈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나쁜놈은 확실히 나쁜놈이었고, 이상한놈은 진짜 이상한놈 좋은놈만 별로 캐릭터의 존재감이 없었구나 결국은 정우성이야??ㅋㅋㅋㅋ 그래도 뭐 난 재미있었다. 리뷰가 책이고 영화고간에 전부 극 주관적인데다가 앞뒤도 전혀 맞지 않고 논리성도 없는 급결론, 그래도 나는 좋았다라는 평 혹은 그래도 나는 별로였다로 끝나네^^;;; 논술준비를 해야 하려나ㅜ.ㅜ 타요타요, 심장이 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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