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로맨스 - 이건 진짜 친구들한테 보자고 권유하면 맞아죽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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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친구들한테 보자고 권유하면 맞아죽기 십상이다.
최강 로맨스 처음 써보는 영화 리뷰다. 좋은 영화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기위해서 쓰는 첫 리뷰라면 나도 그렇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적극 반대하기 위해 쓰는 글 이다. 1월 31일에 이 영화를 보러 갔다. 친구들이 황후화와 최강로맨스 둘 중 하나를 보자고 했다. 나는 최강로맨스를 적극 추천했다. 기분도 꿀꿀한데 코믹이나 한편 보고 기분좋게 집에 가자는 취지였 다. 그러나 나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죽을뻔했다. 정말 이건 뭐 말도 안되는 영화다. 중간중간에 억지로 헛웃음을 짓게 하는 그런 정말 식상한 장치들, 제대로 된 로맨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 로 된 코믹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정말 내 생애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후로 최악의 영화 라 평할수 밖에 없다. 물론 사람마다 재밌다고도 할 수 있고 재미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가 있던 극장에서는 나올때 완전 욕바다였다. 대부분 욕을 자주하는 고등학생이었던 점도 있었겠 지만 이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욕이 많이 나왔다. 이동욱과 현영이란 배우들에게 악감정은 없다. 그러나 이영화에 악감정은 많다. 아무쪼록 네티 여러분들이 어이없는 네이버 평점에만 의거해 재밌다고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일들만 없었으면 한 다.



최강 로맨스 처음 써보는 영화 리뷰다. 좋은 영화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기위해서 쓰는 첫 리뷰라면 나도 그렇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적극 반대하기 위해 쓰는 글 이다. 1월 31일에 이 영화를 보러 갔다. 친구들이 황후화와 최강로맨스 둘 중 하나를 보자고 했다. 나는 최강로맨스를 적극 추천했다. 기분도 꿀꿀한데 코믹이나 한편 보고 기분좋게 집에 가자는 취지였 다. 그러나 나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죽을뻔했다. 정말 이건 뭐 말도 안되는 영화다. 중간중간에 억지로 헛웃음을 짓게 하는 그런 정말 식상한 장치들, 제대로 된 로맨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 로 된 코믹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정말 내 생애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후로 최악의 영화 라 평할수 밖에 없다. 물론 사람마다 재밌다고도 할 수 있고 재미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가 있던 극장에서는 나올때 완전 욕바다였다. 대부분 욕을 자주하는 고등학생이었던 점도 있었겠 지만 이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욕이 많이 나왔다. 이동욱과 현영이란 배우들에게 악감정은 없다. 그러나 이영화에 악감정은 많다. 아무쪼록 네티 여러분들이 어이없는 네이버 평점에만 의거해 재밌다고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일들만 없었으면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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