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2017.05.30]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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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저의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였던 캐리비안의 해적!!6년 만에 돌아온 캡틴 잭 스패로우가 엄청 반갑게 느껴졌는데영화는 과연 어땠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배우 : 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브렌튼 스웨이츠, 카야 스코델라리오장르 :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코미디12세 이상, 129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가 벌써 5번째 개봉이네요~개인적으로 1~3편까지는 좋았는데 4편은 약간 번외 편 같은 느낌이 들어서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 편에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원년 멤버들이 깜짝 등장한다는 소식에기대하면 실망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대략의 내용은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둘 사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는데
지금, 모든 것을 압도할 거대한 전투가 펼쳐진다!
나이도 안 먹는 것 같은 캡틴 잭 스패로우는1편 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없는 모습인 것 같아요ㅎㅎㅎㅎ이번 편에서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살라자르역으로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하는데개봉 전에 역대급 악당의 등장인 것처럼 홍보를 엄청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래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점점 기대를하게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윌터너의 아들로 등장하는 헨리 터너 역의 브렌튼 스웨이츠는올랜도 블룸과 이미지가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 배역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조니 뎁이 이번 편에서는 주연이 아니라 조연처럼 느껴졌던건 기분탓일까요?!ㅋㅋㅋㅋ아무래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다 보니 그쪽으로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어마어마한 악당일 줄 알았던 살라자르는 그냥 비주얼만 살벌한 악당이었던 걸로..ㅋㅋㅋㅋㅋ그나마 아주 젊은 시절의 잭 스패로우의 모습이 좀 신선했고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올랜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가웠어요
마지막 장면만큼은 5편의 시리즈를 마무리하기에 딱 적당하지 않았나 싶어요~그래서 저는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습니다~!캡틴 잭 스패로우 앞으로 그리울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와서 시원한 주말 저녁이네요ㅎㅎㅎㅎ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lucia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저의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였던 캐리비안의 해적!!6년 만에 돌아온 캡틴 잭 스패로우가 엄청 반갑게 느껴졌는데영화는 과연 어땠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배우 : 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브렌튼 스웨이츠, 카야 스코델라리오장르 :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코미디12세 이상, 129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가 벌써 5번째 개봉이네요~개인적으로 1~3편까지는 좋았는데 4편은 약간 번외 편 같은 느낌이 들어서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 편에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원년 멤버들이 깜짝 등장한다는 소식에기대하면 실망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대략의 내용은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둘 사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는데
지금, 모든 것을 압도할 거대한 전투가 펼쳐진다!
나이도 안 먹는 것 같은 캡틴 잭 스패로우는1편 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없는 모습인 것 같아요ㅎㅎㅎㅎ이번 편에서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살라자르역으로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하는데개봉 전에 역대급 악당의 등장인 것처럼 홍보를 엄청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래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점점 기대를하게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윌터너의 아들로 등장하는 헨리 터너 역의 브렌튼 스웨이츠는올랜도 블룸과 이미지가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 배역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조니 뎁이 이번 편에서는 주연이 아니라 조연처럼 느껴졌던건 기분탓일까요?!ㅋㅋㅋㅋ아무래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다 보니 그쪽으로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어마어마한 악당일 줄 알았던 살라자르는 그냥 비주얼만 살벌한 악당이었던 걸로..ㅋㅋㅋㅋㅋ그나마 아주 젊은 시절의 잭 스패로우의 모습이 좀 신선했고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올랜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가웠어요
마지막 장면만큼은 5편의 시리즈를 마무리하기에 딱 적당하지 않았나 싶어요~그래서 저는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습니다~!캡틴 잭 스패로우 앞으로 그리울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와서 시원한 주말 저녁이네요ㅎㅎㅎㅎ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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